예전에 2년이 군생활일 때 당시에 길게 나가는지 여부는 당시 근무상황에 따라서 선임후임 등의 휴가 날짜를
계산해서 근무자들 인원배정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갈 수 있었기 때문에
길게 나간다는 것은 일병달고 나가는 휴가와 병장말년휴가 이렇게 길게 나가는 거 말곤 없었는데
지금은 15일을 마음대로 나갈 수 있는가보네요?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길게 나가면 솔직히 좋았어요. 헌데 이게 반대급부로 다시 복귀할 때 현타가 너무 쎄게 왔죠.
일병이 그랬고요.
상병이라면 아직 군생활이 남았다는 시점에서 현타가 많이 오지 않을까 싶은데 말년에 길게 나가는게 하루 잠깐
혹은 잠시 복귀하는 느낌으로 나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지금 휴가나가서 뭔가를 즐긴다고 하더라도 잠깐의 행복일뿐 진심 복귀하면 몇 일동안 회복하느라 우울할꺼라서..
나가서 여친이나 친구들이랑 놀더라도 5일 이상 넘어가면 뭔가 식상해진 게 생각나네요.
휴가 잘 생각해서 신청하세요. 군생활을 잘 헤쳐나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