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의 몸에는 머리카락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털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체에 나는 대부분의 털은 일정한 길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털은 일정 기간 동안 자란 후, 쉬는 기간을 거쳐 다시 자랍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서 털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게 되지만, 일정한 길이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미세하게는 모든 털이 일정한 길이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인체에 나는 털 중 일부는 성장이 멈추면 더 이상 자라지 않기 때문에, 일정한 길이를 유지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털 중 대표적인 것은 눈썹과 속눈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