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깜찍한황새59
살아가는동안 죽고없어질 나에게 필요한 보험준비는?
언젠가는 죽고없어질 나에게 필요한 보험은 무엇이 있나요?
이세상에 짐이나 걱정이 되지않게 마음편히 사라질 수 있는 보험은 어떤것들을 미리준비해둬야할까요?
이세상에 없어지고, 이세상에 살아 있었다는 이세상땅에 머물었다는 표시의 보험을 미리 준비하는것도 있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족이 있는거랑 없는거랑 차이가 나기는 합니다~
언젠가 죽고 없어지는데 질문자님에게 필요한 보험은 살아가면서 필요한 실비나 건강보험 정도 일 것 같으며
사망 후 무언가를 사회에 기여를 하려면 사망보험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종신보험이나 정기보험에 대한 사망보험금을 설정해두는 수 밖에 없습니다^^안녕하세요. 정형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이 심오하네요.
건강하게 살다가 죽고 싶을때 편하게 죽을수 있으면 보험도 굳이 필요 없겠죠?
다만 살아가는동안 언제 다치거나 아플지 모르니 대비를 하는것입니다.
대비하는것도 저축을 통해서 치료비를 마련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보험을 통해서 보장의 범위나 한도를 높이기 위한것입니다.
가족이 없다고 하면 종신보험을 제외한 진단금 및 치료비, 간병비 위주로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언젠가는 죽고없어질 나에게 필요한 보험은 무엇이 있나요?
이세상에 짐이나 걱정이 되지않게 마음편히 사라질 수 있는 보험은 어떤것들을 미리준비해둬야할까요?
이세상에 없어지고, 이세상에 살아 있었다는 이세상땅에 머물었다는 표시의 보험을 미리 준비하는것도 있나요?
: 이세상에 머물렀다고 표시를 누구에게 하느냐의 문제이나,
보험에서는 이에 대해서는 피보험자가 사망하였을 남아 있는 유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본인의 생명보험이 있습니다.
즉 한 가정의 가장이라면 가장이 죽었을 때 유족들은 생계자체가 막막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누구나 사망을 합니다 원인이 나뉘는데 질병이 있고 재해가 있습니다
급사가 아닌 이상 병원비를 내야하는데 질병인 경우 사망원인 1,2,3위가 바로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입니다
진단비를 가입하는 것으로 치료비와 생활비를 써야겠죠
요즘은 부모님이 80-90세 오래살아서 자식이 먼저 가는경우도 있고 배우자나 자식도 있죠
그래서 보장자산을 준비합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사망했을때 빚이나 장례비같은 것을 남겨두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내가 떠난 뒤에도 남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짐이 되지 않고 마음 편히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라면, 보험보다도 함께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실손보험, 3대질환인 중증질환보험, 경제적으로 의지하는 가족이 있다면 사망보장인 종신보험,
노후에 필요한 간병인 보험과 요양보험 등이 필요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승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경제적인 위험을 대비하는 금융상품이기 때문에 그렇게 인문학적인 가치를 찾으시기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사망보험을 들면 내가 죽었을 때 가족들에게 보험금이 지급되어 가정 경제를 안정화시키고 빈자리의 고통을 경감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사람이 죽는다고 해서 세상에 짐이 될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빚이 아주 많다고 해도 가족들이 상속포기를 하면 전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요.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 내가 갑자기 안타깝게 사망했을 때가 걱정된다면 사망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평소에 "어떤 보험이 좋나요?" 라는 질문들만 받다가..
오늘 어려운 질문을 받은 느낌입니다.
"이 세상에 머물렀다는 표시"를 남기고 싶고,
"누군가에게 짐이 되지 않고 마음 편히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은
결국 모든 사람이 해봐야 하는 생각인거 같습니다.
저역시 배우자도 있고, 아직 학생인 아이 둘이 있으니
질문자님처럼 깊게 한번 생각할 시간을 가져 봐야겠습니다.
'사라진다'는 것은 단순히 내 존재가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준 사랑과 온기가 남아있는 사람들의 삶 속으로 스며드는 일인거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이미 질문자님은 누군가의 커다란 '울타리'입니다
자신이 떠난 후의 짐까지 미리 걱정하고 챙기려 하신다는 것은,
그만큼 주변 사람들과 이 세상을 깊이 사랑하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남아있을 이들에게 상처나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은
그 마음 자체가 이미 상대방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가장 큰 보살핌이자 사랑의 증표입니다.
보험보다 아름다운 '표시' 를 남겨주세요.
보험금이나 장례비 같은 현실적인 준비도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주겠지만,
이 세상에 내가 살았었다는 가장 강력한 표시는
'내가 나눈 따뜻한 말 한마디, 함께 웃었던 시간,
그리고 누군가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내 다정한 모습'입니다.
어떤 거대한 종신보험보다도,
오늘 주변 사람에게 건넨 따뜻한 안부나
스스로를 보듬어준 시간이 훨씬 더 오래 남는 유산이 될거 같습니다.
마음이 가벼워지는 연습이 필요해 보여요.
모든 것을 다 책임지려고 너무 애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남아있는 이들도 질문자님이 남겨둔 온기 덕분에
스스로의 삶을 잘 살아낼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내가 사라져도 완벽해야 해'라는 부담감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지금 살아있는 오늘 하루를 나 스스로를 위해 조금 더 따뜻하게 써보자"고
마음을 토닥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험으로 무언갈 준비하신다면,
현실적인 치료비 걱정을 덜수있는 보험과(실손)
약간의 정리비용(사망보장)만 준비해 두셔도 보험은 충분하지 싶습니다.
8월입니다.
연일 최고 기온이라 나오지만,
더운게 아니라.. 따뜻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철수 보험전문가입니다.
죽고 없는 보험이면 종신보험으로 준비 후 신탁하는 것입니다
신탁 조건을 가능한 범위에 두고 사용할 수 있으나
생전의 기록이 남을만한 것이라면 보험이 아니더라도 모교에 기부하는 방법이 있으며 자신의 동산(예술품 등)을 기부하던가 재능을 기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외국에는 특정목적을 위한 보험이 있을지는 모르나 국내에는 재산, 건강 외의 보험은 거의 유사보험인 상조회사가 있습니다
변호사를 통한 신탁도 가능하므로 보험으로서의 신탁, 법적인 신탁 등을 보험사 또는 변호사와 상담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위는 물질적인 방법이고
이세상에 살아 있었다라는 것은 동료의 마음속의 기록, 자녀를 가짐으로 친족의 유전자기록, 사회봉사로 인한 기록, 등등 다양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베스트다 할 수 없으니 가진 생을 열심히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