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개설 가운데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채는 없고 예전에 카드비용 상환을 못해서 연체기록이 있었습니다. 학자금 대출에서 부터 카드까지 모두 상환한지 2년정도 된것 같네요. 현재 직장은 만 5년 꾸준히 다니구있구요..어느정도 신용도가 복구되어 현재 kcb는 744 nice는 866 정도 되는데 과거 연체 기록이 발목을 잡는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현재 급전이 천만원정도 필요하고 (개인 수술비용 생활비용등 ) 2년안에 갚을 생각입니다. 퇴직금도 있으니까요.. 이직도 고려중인 상황에서.. 직장인 신용대출이 나을지 마통이 나을지.. 신용도 관리해야하는데 고민입니다. 대출을 일으키면 신용도 팍 깍일꺼고 올라오기도 힘들뿐더러 혹시나 추가로 돈이 필요할때 쓰지 못할까봐도 걱정이고 생각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용도를 지키면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요? 직장인 대출? 아니면 마통?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보다는 일반 직장인 신용대출을 권장합니다. 마통은 한도를 가득 채워 쓸 경우 신용점수에 더 불리하며 금리도 일반대출보다 비쌉니다. 이직 후에는 재직 기간 부족으로 대출이 거절될 수 있으니 5년 근속 중인 지금 미리 받으시면 좋습니다. 신용도 방어 전략으로 가장 먼저 보험약관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신용 점수에 영햐잉 거의 없고 심사도 업습니다. 그다음은 시중은행의 1금융권 일반 대출을 신청하세요. 1금융권 대출은 연체만 안 하면 갚아나가는 과정에서 점수가 오히려 오릅니다. 대출 직후는 점수가 하락하는 것이 일시적입니다. 2년 내 상환 계획이 확실하시니 1금융권 대출을 받아 성실히 상환하시면 과거 연체 기록의 영향력을 지우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직 전에 1금융권에서 일반 신용대출 1000만원을 받으시는 것이 신용도과 금리 면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개설 중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카드 비용 연체 기록이 있다면
아직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 모두 불가능할 수 있으니
일단 이를 먼저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중에서는 자금 사용 목적과 관리 성향이 기준입니다 단기간 확정 금액이 필요하다면 일반 신용대출이 금리와 상환 계획 측면에서 깔끔합니다 마이너스통장은 한도 내에서 계속 쓰기 때문에 자칫 장기 부채가 되기 쉽습니다 신용도 관리가 우선이라면 필요 금액만 정확히 빌려 계획적으로 갚는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신용 회복 단계이므로 신용도 타격이 거의 없는 예적금 담보대출이나 퇴직금 담보대출을 최우선으로 검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 후에는 재직 기간 요건으로 대출이 어려울 수 있으니 반드시 현 직장 재직 중에 실행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신용도를 관리하며 계획적으로 상환하고자 한다면 마이너스 통장보다 금리가 낮은 일반 신용대출을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천만 원을 한 번에 사용하고 2년 안에 상환 계획이 명확하다면, 한도 전체가 신용평가에 반영되는 마이너스 통장보다 실행 금액과 상환 스케줄이 확정된 일반 신용대출이 신용 관리 측면에서는 더 예측 가능합니다. 다만 과거 연체 이력이 있다면 금리와 승인 조건을 먼저 비교해 보고, 가능하다면 퇴직금 담보대출이나 정책 금융 상품처럼 금리가 낮고 신용도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대안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 연체 기록이 없어졌는지가 우선 관건 같습니다. 마이너스 통장 대출("마통")이든 신용대출이든 한도가 원하시는 만큼 나오는지 먼저 확인이 필요할 듯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용대출 보다 마통 이자율이 조금 더 높을 수 있는데 직장과 연계된 주거래 은행의 직원 전용 신용대출의 경우 두 신용대출 이율 차이가 거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 신용대출을 일정 부분 받더라도 신용점수에는 큰 영향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부채가 현재 없고 직장을 장기간 재직 중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