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집을 나가면 들어오지 않는 와이프. (술)
와이프가 딸아이 학교를 보내고나서 외출을하는것 같은데, 그다음날 새벽에 들어옵니다.
원인으로 따지면 동네언니가 밥을 사준다고 얘기를 하는데 매번 술을 마셔요.
이렇게되다보니. 딸아이 저녁먹을것도 주지않고, 배고픈 딸아이는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사먹습니다.
와이프 본인도 알콜중독인걸 알고있고, 수년전에 카페에도 가입해서 끊어야한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현실은 하루 금주도 어려운 상태 입니다.
이러다보니 집안일은 하나도 되지 않고, 어쩌다가 빨래한번 돌리고, 밥 한번하는게 끝이에요.
3월중순까지만해도 외박은 하지도 않았는데, 3월말 부터 나가면 그다음날 새벽 6~7시에 들어오니.
어떻게해야할지 좀 막막하기도하고 이대로 계속 지내는건 아닌거같아.
와이프에게 알콜병원치료도 권해보고, 여러가지로 도와주겠다고도 했는데 다 거부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한다고 합니다. 뭔 상관이냐며,
이대로는 살기 어려울것같은데, 이혼사유가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