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신뢰가 깨졌대요 전 참 한심하네요

담보대출을 부모님이 제 명의로 들어주셨고 오피스텔은 제 명의로 있는데 가뜩이나 담보대출 상환할 모아둔 돈도 없는데

신용대출이니 뭐니 막 써서 부모님한테 손 벌리고 .. 줄 때 까지 좀 기다려달라 했는데 이제 너는 뭘 못 믿겠다고 뭘 해줄 수가 없다고 신뢰가 깨졌대요

상황이 막막하고 너무 답답하고 .. 제 자신이 초라합니다

유일하게 믿어줬던 부모님인데 신뢰가 깨졌다니 죽고싶네요 상환계획 다 짜두고 2년 간 생활비 없이 살 각오하고 마음 다잡아보려했는데 좌절만 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음이 많이 아플듯 합니다. 신뢰가 손상된다는건 정말 다시 회복하기 힘든데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상황을 아주 투명하게 공유하는게 플요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부모님과 상의를 하는것이 중요할듯 보입니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해결할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 뭣때문에 신용대출을 받으셨는지 모르지만 그동안 믿음을 주지못하고 계속 돈만 쓰다보니 부모님입장에서는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됩니다.

    당장 어떻게 해결하실수없으니 앞으로가 중요할거에요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