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추석이네요. 결혼 잔소리 빠져나갈 비법좀 공유해주세요

어드덧 40대 중반인데 미혼입니다.

명절만 되면 듣는 결혼 잔소리들을 어떻게 헤쳐나가시는들 궁금하네요...

결혼 잔소리 빠져나갈 비법좀 공유해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현재 연애를 하고 계실까요?

    고민이신 것보니 그렇지않을 경우가 크겠네요

    비혼주의를 선언하는것도 현재 연애중일 때 하는 소리와

    그렇지 않을 때 하는 소리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전자는 능력이 되는데 정말 뜻이 없어서 안하는구나로 비춰질 수 있는 반면, 후자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것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선 연애활동부터 해보세요.

    나이대가 비슷한 분들중에 대부분은 결혼을 원하는 분이 많겠지만 그 중 일부는 결혼을 전재로 한것이 아닌

    단순한 만남을 원하는 분들도 계실거라 봅니다.

    결혼전재가 아니기 때문에 서로 눈을 높일 필요고 없겠지요.

    그런분들과 연을 맺고 나서 친지에게는 비혼을 당당하게 선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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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추석에 결혼 잔소리 빠져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가능하시다면 애초에 그 자리에 가지 않고

    다른 곳을 방문하거나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어른들은 별 생각 없이, 작성자님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그 말을 듣고 어떤 생각과 감정이 들지 생각하지 못하고 뱉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냥 “네, 지금은 주변에 마음에 들어오는 사람이 없네요. 좋은 사람 생기면 그때는 데리고 올게요. 소개해주실 분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정도로 대꾸하고 마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네네 노력하고 있어요“ 정도로 반응해드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 신경을 안쓰는게 어떨까요.잔소리를 인정하시고 그냥 한귀로 슬려보내는겁니다.

    답답한 마음도 인정해주면 화낼일이 없을거에요

  • 곧 명절입니다. 추석연휴가 그나마 조금 짧은데요 40대에 결혼에 대한 잔소리를 피하는 방법은 비혼주의라고 말씀하시거나 생각이 없다. 화제를 다른쪽으로 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 어른들하고 함께하는 자리에 a4용지에 다음처럼 써서 보여드리세요. 시집 잔소리 전 주의사항 1. 조건좋은 남성과 선을 날짜를 우선 잡아주시기 2. 잔소리 전 100만원 입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