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칼륨과 나트륨은 인체의 수분 균형과 혈압을 조절하는데 있어서 마치 시소처럼 서로 반대되는 역을 하면서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합니다.
나트륨 ) 주로 세포 밖에 머물면서 수분을 끌어당겨서 체내의 수분량을 늘리고 혈압을 올리는 성질이 있답니다.
칼륨 ) 반면에 카륨은 주로 세포 안에 존재하고, 혈액 속 나트륨의 과해지면 이를 신장을 통해서 소변으로 배출하도록 유도를 하고 긴장된 혈관 벽을 확장시켜서 혈압을 낮추는 역을 담당합니다.
나트륨-칼륨 펌프 ) 인체의 모든 세포막에는 나트륨-칼륨 펌프라는 미세한 단백질 통로가 존재하면서 이런 두 미네랄의 상호작용을 주도를 합니다. 이런 펌프는 에너지를 소비를 하면서 세포 안으로 들어온 잉여 칼륨을 세포 밖으로, 퍼내게 되고, 밖으로 빠져나간 칼륨을 다시 세포 안으로 끌어들여서 일정한 농도 차이와 삼투압을 유지를 합니다.
균형 깨질 경우 ) 만약에 식습관을 통해서 나트륨만 과하게 섭취를 하고 칼륨을 충분히 보충을 하지 않는 다면 이런 펌프의 균형이 깨지게 된답니다. 그 결과 세포 주변과 혈액에 나트륨과 수분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면서 부종이 생기고,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져서 고혈압같이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단지 짠 음식을 피하면서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인체의 생리적인 조절 능력을 완전하게 회복하긴 어렵습니다. 체내에 이미 축적된 나트륨을 원활하게 배출을 하고 심장과 근육 세포의 신경 전달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도록 만들려면 두 미네랄이 함께 작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평소 식단에서 칼륨이 풍성한 식품(토마토)를 섭취해서 나트륨과의 생리적인 섭취 비중을 억지로 덜어내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맞춰주는 것이 혈관 건강과 신진대사를 지키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칼륨은 수용성 미네랄이라서 채소를 물에 오래 데치거나 삶으면 귀중한 영양소가 빠져나갈 수 있답니다. 토마토, 바나나, 고구마같은 신선한 식품은 되도록 생으로 드시거나 가볍게 찌고 굽는 조리법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매일 식탁 위에 신선한 과채류 한 접시를 더하는 작은 습관이 평생 혈관 건강을 든든하게 지켜줄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