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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부엉이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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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는 어쩔수 없는건가요. 많이 속상합니다

154kv 송전탑근처에 살거있습니다. 고압전류가 흐르는 송전선이 60m 거리.100m .200m거리에 계속 그주변에서 살았구요. 60m거리 A아파트가 전체 길이기 400m가되는데요. 그A아파트 전체다 보상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같은필지라서. 근데 저는 그아파트에도 5년 살고 지금사는곳 B아파트가 그 송전탑이랑은 더 가까운데 200m인데 보상을 안해주고요. C빌라는 더가까운 100m 거리에서그전에 거의10년살았는데 거기도 안해주고.

힌전에 문의하니 전자파에 대해 보상해주는건 없고. 송전로 지나가는그아래 양 3m총 6m 너비에 있는 집6m안에 있는 아파트한동위를지나가는데 그A아파트는 전체 10년전것까지 다 보상해주고 매달 전기세도 3만원씩 감해주고 있다는겁니다. 문제는 저도 그 아파트에 5년정도 살았었는데요. 10년안에 들어가서 이야기하니 집주인에게만 보상해주고 정작 직접 거기에 살었던 저희는 전세라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거기가 송전선 60m 거리어서 전자파가 영향이 많았을것같은데 정작 직접 산사람이 중요한거지 집주인은 거기에 한번도 안살았는데 좀 억울합니다. 그아파트에 5년 그옆에 빌라에 10년 지금여기도 바로그옆다른아파트라서 거의 20년을 송전탑 60m거리 100m 거리 200m 거리에 살고있는데 그동안의.전자파 걱정도 많이 되고 한전에 송전탑 위치 처음에 물어보려고 전화할때도 굉장히 불친절하고 적대적고 비밀이란듯이하고 상당히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송전선 근처에 사는것이 일단 너무 불안하고. 우리집보다 더 먼 아파트전체는 다 보상해주고 우리아파트는 보상못박고 훨씬거 가까운 빌라살았던곳은 또 보상안되고. 너무 억울합니다. 법적으로 한전은 막무가네로 나와도 그냥 서민들은 억울하고 공정하지 못해도 어쩔수없는건가요. 송전선이 있다는걸 알았다면 이돈네 부모님 이사오시지도ㅠ살지고 않았을거예요. 이제 알아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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