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에서 난다고 하여 흔히 상황버섯이라고 부르지만, 학술적으로는 목질진흙버섯 이라고 불립니다.

​예로부터 귀한 버섯으로 알려진 상황버섯은 현대에 들어서 자궁경부암 예방, 면역력 향상, 항상성 효과 증대, 항암 작용 등과 같은 여러 효능들이 있음이 과학적으로 밝혀져 있어 유명해진 버섯입니다.

상황버섯의 약성/효과?

1. 항암 효능

2018년 기준 사망률 1위인 암은

암에 걸릴수 있는 원인의 수가 2만개에 따른다고 합니다.

심지어 강력한 자외선도 1등급의 발암물질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상황버섯은 연구결과로 검증된 약용버섯 항암버섯 입니다.

현대의 암치료에서 약물치료와 항암치료에는 부작용과 환자분의 고통이 부담이 돼지만,

상황버섯의 건강한 성분으로 인체의 독이 없이 강력한 항암효능을 보여줍니다.

2. 면역력 증진

​전세계 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전염병으로 인해서 개인의 위생 관념과 개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사람 많은곳에서는 마스크 쓰기, 손은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로 씻기, 한국의 뚝배기 문화등 인간의 생활 양식까지 바꿔 버린

강력한 전염병 입니다.

​이에 개개인의 위생과 함께 떠오른 면역력의 중요성 입니다.

질병에 걸렸으면 그 질병에 맞는 약을 먹지만, 그 전에 몸에서 병과 싸울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상황버섯의 유익한 성분들과 베타글루칸은 면역세포인 NK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백혈구와 림프구의 증식 인자인 사이토카인을

만들어주어 체내 에서 항암 능력과 함께 백혈구의 유주능의 증가로 면역력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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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당뇨병 예방

사망원인 1위인 암과 더불어 10대 사망수위에 들어가는 당뇨병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자극적인 음식물의 섭취와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최근 성인만 걸리던 당뇨병이 어린아이 에게도 발병하였습니다.

당뇨병은 '소리없는 살인자','국민병'으로 불리며 10명중 1명은 당뇨에 걸리는 심각한 상황이 오게 되었습니다.

상황버섯의 추출물은 한국의 경남색양연구소에서 실험쥐에게 당뇨병균인자를 투입한후 상황버섯 추출물을 투입하여 실험한 결과 혈당의 감소수치가 36%로써 당뇨병약과 대등한 효과을 나타냄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도 21% 낮게 나타냄을 확인하여 당뇨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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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효능

1) 항암효과 -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한 항종양 작용을 한다.

2) 면역력 강화 - 베타글루칸이 면역세포 활성화 효과가 있다.

3)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염증질환에 효과 - 베타글루칸은 체내 염증물질을 억제하는 사이토카인을 분비한다.

4) 간기능 개선 및 간기능 강화

5) 혈당 및 혈압 저하 - 인슐린 분비촉진, 혈압강화작용

6) 지혈작용 - 자궁출혈, 장출혈, 혈뇨, 혈변 등 내부출혈시 지혈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