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그림 그리는데 친한 친구가 질투 나요.

저는 그림을 그리면서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입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에 대한 열정이 많았고,

사람들이 제 그림을 보고 부러워하는 시선을 느낄 때마다 큰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초등학교를 지나 중학교에 올라와 한 친구(A)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 친구는 조용하고 부드러운 성격에 그림도 잘 그리고 애니메이션도 좋아해서 금방 친해졌습니다.

하지만 함께 그림을 그리다 보니 점점 그 친구에게 질투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도 더 많은 관심을 받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게 좋기도 한 모순적인 감정이 들었습니다.

현재는 다른 반이 되면서 서로 잘 지내고 있고, 저도 리본공예나 디지털 그림 등 저만의 방향을 찾아가며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A는 입시미술, 나는 디지털이다”, “우리는 다르니까 비교하지 말자”라고 스스로를 설득하며 제 길을 가려고 노력 중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친구가 올리는 그림을 볼 때마다 제 그림이 부족하게 느껴지고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이런 감정을 어떻게 다루고 극복해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로 다르다는 걸 반드시 인정하는게 좋습니다. 질문자님은 이미 내가 그린 그림 다른 사람에게 관심 받고 부러워하는 시선 어떤지 많이 느끼고 경험 했기 때문에 나보다 그림 더 잘 그리는 그 친구가 사람들에게 받는 관심과 부러움 그 자체가 질투 나는 것이지 결코 그림 실력으로 질투 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와 그림 실력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오히려 배울점 배운다는 생각에 나보다 더 좋아 보이는 부분 어떻게 생각하고 접근하는지 그 감정 물어보고 알아내며 내 것으로 만들어가면 질투심 사라지고 좋은 감정 생기게 됩니다. 질투심 나 자신을 위축 시키고 친구와 관계도 단절 시키니 대신 서로 가르키고 배운다는 생각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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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친구분이 워낙 잘하니까 그런마음 드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그만큼 본인이 그림에 진심이라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지금처럼 디지털 작업이나 리본공예처럼 본인만의 영역을 확실히 나누는건 아주 현명한 생각인것같아요 친구 그림은 그냥 아 저런 스타일도 있구나정도의 가벼운 마음으로 넘기시고 본인 작업물에만 더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실력도 늘고 그런 답답함도 자연스레 사라질겁니다.

  • 질투는 당연한겁니다

    다만 질투를 질투로만 끝내지 마시고

    선의의 경쟁의 모티브로 삼으세요

    그친구처럼 잘 그릴수 있도록 더 노력하시면 됩니다

    미워하지 마세요 미움이 싹트는 순간 질문자님만 힘들고 실력은 퇴보하게 됩니다

  • 그것은 질문자님의 욕심 때문입니다. 친구가 질문자님보다 그림을 더 잘 그린다는 것을 인정하세요. 그리고 친구보다 잘 그리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질문자님 그것은 질문자님의 욕심 때문입니다. 친구가 질문자님보다 그림을 더 잘 그린다는 것을 인정하세요. 그리고 친구보다 잘 그리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질문자님 니 스스로 어제보다 더 발전할 생각을 하세요.니 스스로 어제보다 더 발전할 생각을 하세요

  • 질투 한것 잇나요 중학생이면 앞으로 그림은 ai 쪽이 빠르게 가고 잇는데 질투한것 없이 같이 뭐 먹고 살아야 하나고민 해야 될 시대가 올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