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말 하는 사람, 사회성 떨어지는 거 맞나요?
친구랑 대화하는데 제가 교사가 진로라고 말했더니, 그 친구가 “나도 너 못 믿겠다, 신입인데”라고 했어요.근데 제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완벽한 사람이 있나요?제 앞에서 그런 말을 하는 게 이해가 안 돼요.언젠가 그 친구도 아이를 낳으면 학교에 보낼 텐데, 그런 말을 해도 되는 걸까요?그리고 “돈도 많이 못 받잖아” 이런 말까지 대놓고 하길래, 저는 아무 말도 안 했지만 괜히 기분이 나쁘고, 현타도 오고 자괴감도 들었어요.지금까지 교사라는 진로 때문에 관련 내용을 찾아보고 준비해왔는데, 그 친구가 자기가 뭐라도 되는 것처럼 말하는 게 정말 불쾌했어요.이런 사람, 사회성 떨어진 거 맞죠?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 친구 말은 확실히 사회성 부족한 발언이에요
상대의 진로나 꿈에 대해 못 믿겠다거나 돈도 많이 못받잖아~ 같은 말은
공감능력이 아예 없고 배려 결핍형 대화거든요
그건 솔직하고 직설적이기보다는 말을 가려서 하지 못하는 미성숙한 태도예요
보통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센스 있는 사람이라면
상대의 진로 얘기 들으면 와 멋있다!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정도로 반응하지
비아냥처럼 던지지 않거든여
그러니 글쓴님이 느낀 현타랑 자괴감은 너무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꿈을 꾸고 노력하는 사람 입장에서 그런 말은 칼로 긁는 듯한 상처를 남기거든요
신경쓰지마세요. 배려심있게 말하는 타입은 아닌가 봅니다. 친구가 말한 것 때문에 신경쓰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걸 밀고 나가면 됩니다. 좋은 선생님이 되시기 바랍니다.
친구한데 용기도 못 주면서 상대방 입장은 전혀 생각지 않고 나오는데로 말을 하는 사람들은 진짜 배렴이 없는 사람입니다~~상대말이 그런말을 하면 기분이 나쁘지도 모르고~~ 한쪽귀로 듣고 잊어버리세요~~그 친구는 그릇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입니다~~
자기 발언을 한건데 한쪽면만 보고 사회성이 떨어진다 말하기는 그렇고 맘에 안 드는 이야기를 한다면 신경쓰지 말고 흘려 들어요. 그렇다고 정리하실 거 아니면....
질문자님이교사가 하고싶으셔서
준비를하고 진로로 생각을하셨는데 옆에서
그렇게말하면 기분이상할것 같네요.공감능력없는
분이고요 사회성이부족한분 같으니 신경쓰지
않으시는게 심적으로 좋겠네요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나는 모든것을 솔직하게 말해서 오히려 손해본다는 말을 합니다. 상대가 사회성 떨어지는 게 맞아 보입니다. 사람은 사회성이 떨어질수록 상대 감정에 동화되지 못하고 오히려 상대가 어떤 감정으로 받아들이고 생각하는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기분 내키는데로 말하는 것은 사회성 부족입니다. 내 수준에 이정도는 얘기해도 된다는 기본 마인드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본인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가급적 감정소통은 하지 않는게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아 그친구 진짜 말을 못하는것같네요 질문자님 기분 상하실만합니다 사회성떨어지는게 맞다고봅니다 상대방이 꿈꾸고 있는일에 대해서 그렇게 직설적으로 부정적인말 하는건 정말 예의없는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돈얘기까지 꺼내면서 진로를 폄하하는건 친구사이에서도 선넘는 행동이죠 질문자님말이 맞아요 처음부터 완벽한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모든 선생님들도 신입때가 있었을테고 그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온거잖아요 그친구가 자기는 뭐 대단한사람인것처럼 말하는게 참 웃기네요 질문자님이 교사되겠다고 준비하고 공부하는거 대단한일인데 그걸 격려해주지는 못할망정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친구로서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잘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인생에 이래라저래라 하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없습니다.
님에게 계속 피해주고 기분 안좋게 한다면 서서히 멀어지세요.
손절해도 아무문제 없습니다.
친구의 말은 공감이나 배려가 부족해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지만, 이를 단순히 '사회성이 떨어진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상대방이 말투나 표현 방식이 무례하게 느껴졌을뿐, 상황 이해나 배려가 부족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사회성은 한두 번의 발언으로 판단하기보다 상대방이 다양한 상황에서 보여주는 행동 공감 능력, 타인과 협력하는 태도를 종합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