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말 하는 사람, 사회성 떨어지는 거 맞나요?
친구랑 대화하는데 제가 교사가 진로라고 말했더니, 그 친구가 “나도 너 못 믿겠다, 신입인데”라고 했어요.근데 제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완벽한 사람이 있나요?제 앞에서 그런 말을 하는 게 이해가 안 돼요.언젠가 그 친구도 아이를 낳으면 학교에 보낼 텐데, 그런 말을 해도 되는 걸까요?그리고 “돈도 많이 못 받잖아” 이런 말까지 대놓고 하길래, 저는 아무 말도 안 했지만 괜히 기분이 나쁘고, 현타도 오고 자괴감도 들었어요.지금까지 교사라는 진로 때문에 관련 내용을 찾아보고 준비해왔는데, 그 친구가 자기가 뭐라도 되는 것처럼 말하는 게 정말 불쾌했어요.이런 사람, 사회성 떨어진 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