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 4대국왕인 세종대왕에 대해 궁금한게 생겨 질문드립니다.
조선의 4대왕 세종대왕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게 애민정신을 바탕으로한 여러 백석등을 이롭게할만한
여러 정책들을 펼치고 국가 전반에 여러 과학분야에도 심혈을 기울이셨던분으로 가장큰 업적으로는 한글을 창제해 지금의 우리의 문자체계의 기초를 다진 한반도 봉건국가 여러 왕조를 기준으로 다시없을 성군으로
보통은 알려져있는데요.
이러한 세종대왕도 결국은 여타 조선의 벼슬아치들과 다를바없는 백성들을 힘들게 하는 법안들도 많이 만드셨다고 하고 그로인해 세종대왕이 지금와서 성군으로 포장된것은 잘못된것이다라고 말하는 부류들이 있어
조금 거슬리더군요.
저는 그조차도 목표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관리들에게 당근을 던저준것으로 해석하고 그렇게해서 얻어낸 업적중 한글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마냥 조선역사라면 성역으로 치부되는 세종대왕 그리고 이순신마져도 까는 부류들을 보면서 너무 속이 상하더라고요.
정말 세종대왕은 지금와서 성군으로 과대포장된 그런왕인가요?
아니면 정말 성군인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세종대왕은 단순히 과대포장된 성군은 아닙니다. 실제로 조선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는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측우기 등 과학 기술, 공법 개정, 문화 진흥 등 조선의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비록 그가 모든 정책에 완벽하지는 않지만 백성을 위한 실질적인 개혁과 사회 전반의 발전에 이바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