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에서 이러한 비슷한 질문을 본 적이 많아요.
유학 중에 연인과의 불화나 장거리 연애에 대한 문의 글이 좀 많이 올라왔죠.
애초에 질문글에서
이 두 가지 상반된 상황을 보여주시는데
질문자님에게 잡고 싶은 2마리의 토끼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헌데 둘 다 잡을 수가 없는게 보여요.
유학을 간다는 것은 질문자님에게 엄청난 도움으로 인생에서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것이고요.
결혼을 결심할 정도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 지금의 이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겁니다.
대체로 충분히 고민을 하시는데 절대로 결혼이 불가능하다! 연인과 꼭 결혼해야 한다! 이렇게 말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수많은 생각을 하실꺼 같아요.
지식인에서 저는 대체로 그렇게 헤어지고 싶지 않은 사람과 이번이 아니면 기회가 안올꺼 같은 유학.
이 두가지에 비중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해서 유학을 포기하더라도 후회가 안될꺼 같다!
생각이 든다면 결혼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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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긴데
자신에게 정말 좋아보이는 남자가 다른 여자들에게도 좋아보인다는 소리입니다.
몸이 멀어지면 맘도 멀어진다? 요즘은 영상통화나 인터넷으로 거리감을 극도로 줄였다고 하더라도 분명
서로에게 힘든 시기가 찾아올테고, 그건 곁에 연인이 없다는 상실감이 극대화되는 구간입니다.
질문자님이 좋다는 그 남자. 주변에 혹은 소개받을 수 있는 남자라고 여겨진다면 잡는게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커리어에 영향을 받아 훗날 유학을 못가 후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허나 그 사람과 결혼하여 애를 낳고, 그러면서 가정을
갖는 것도 저는 충분히 행복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