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할 사람을 만났는데 유학을 가는건 무리일까요?

28살이고 내년 4월에 유학을 가면 31살에 한국에 옵니다

작년 7월에 만나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는데

유학을 안 가는게 더 나은 결정일까요?

미래를 알 수 없기에 이 사람과 정말 결혼할 진 알 수 없지만 그 정도로 잘맞고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정도로만 이해하고 답변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참고로 남자친구는 제 꿈과 우리의 미래를 위해 빨리 갔다오라고 말합니다

유학기간이 2년인데 1년에 한 번씩 제가 있는 곳으로 오겠다고도 하구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식인에서 이러한 비슷한 질문을 본 적이 많아요.

    유학 중에 연인과의 불화나 장거리 연애에 대한 문의 글이 좀 많이 올라왔죠.

    애초에 질문글에서

    • 작년 7월에 만나 결혼을 약속한 사람

    • 미래를 알 수 없기에 이 사람과 정말 결혼할 진 알 수 없지만 그 정도로 잘맞고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정도로만 이해하고 답변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 두 가지 상반된 상황을 보여주시는데

    질문자님에게 잡고 싶은 2마리의 토끼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헌데 둘 다 잡을 수가 없는게 보여요.

    유학을 간다는 것은 질문자님에게 엄청난 도움으로 인생에서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것이고요.

    결혼을 결심할 정도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 지금의 이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겁니다.

    대체로 충분히 고민을 하시는데 절대로 결혼이 불가능하다! 연인과 꼭 결혼해야 한다! 이렇게 말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수많은 생각을 하실꺼 같아요.

    지식인에서 저는 대체로 그렇게 헤어지고 싶지 않은 사람과 이번이 아니면 기회가 안올꺼 같은 유학.

    이 두가지에 비중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해서 유학을 포기하더라도 후회가 안될꺼 같다!

    생각이 든다면 결혼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

    글이 긴데

    자신에게 정말 좋아보이는 남자가 다른 여자들에게도 좋아보인다는 소리입니다.

    몸이 멀어지면 맘도 멀어진다? 요즘은 영상통화나 인터넷으로 거리감을 극도로 줄였다고 하더라도 분명

    서로에게 힘든 시기가 찾아올테고, 그건 곁에 연인이 없다는 상실감이 극대화되는 구간입니다.

    질문자님이 좋다는 그 남자. 주변에 혹은 소개받을 수 있는 남자라고 여겨진다면 잡는게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커리어에 영향을 받아 훗날 유학을 못가 후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허나 그 사람과 결혼하여 애를 낳고, 그러면서 가정을

    갖는 것도 저는 충분히 행복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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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말 좋은 남자친구분을 두셧네요 하지만 제 경험상 보기힘들어지면 좀 멀어지긴하더라고요 유학을 가시기에 적은나이는 아니시라 마지막이라면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래도 두사람의 마음이 변함이없다면 결혼은 그때가서 하셔도 늦지않다고봅니다

  • 안녕하세요.

    28세에 2년 유학을 다녀오면 31세에 귀국하게 되며, 이는 커리어와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현실적인 시기는 분명히 맞아요. 놓치기 아까운 인연일수 있겠지만 상대방이 응원하고 1년에 한 번씩 방문하겠다고 배려하는 만큼 유학을 다녀오는게 맞다고 보여지네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유학가세요. 공부도 하고 시야도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시기 놓치면 평생 후회합니다. 게다가 기다려주신다면 더더욱 좋죠. 

    이별하게될까 걱정과 고민이 들겠지만 그것도 거기까지인 인연인거 아닐까요. 

    서로 믿는다면 유학하는 동안 더 끈끈해 질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미래를 위해 욕심내서 스스로 더 나아가는 선택으로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