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중에 하나가 결혼을 하면서 모임에 자꾸 빠지는데 원래 결혼하면 다 그런건가요?

친한 친구 6명이 있는데 한달에 한번씩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모임을 시작 한지는 한 10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친구가 결혼을 하면서 부터 모임에 자주 빠지고 있네요. 결혼 하기 전에는 결혼해도 절대로 빠지지 않겠다고 약속 까지 한 친구인데 결혼하니까 힘든것 같더라구요. 원래 결혼하면 친구들 모임에 자주 못나오게 된는 건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새로운 가정이 생기고 이것저것 신경 쓰다 보면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미혼이시면 나중에 결혼하게 되고 친구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날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서운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인간관계는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기에
    친구분을 이해해 주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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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결혼후에는 가정과 배우자가 우선순위가 되어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서운해하기보다는 친구의 새로운 생활패턴을 너그럽게 배려해주세요.

  • 보통은 그렇죠ㅜㅜ 결혼하면 이제 나가서 살게 되니까 아무래도 내부모님 챙기기도 바쁜데 상대편 가족들까지 챙겨야하고 그러다보면 시간이 진짜 부족해질거같아요ㅠㅠ저는 아직 결혼 안 했지만 친구들이 결혼을 했는데 이해가 가요

  • 예, 아쉽게도 결혼을 하게 되면

    친구들 모임 보다는 가정이 더 우선시 되기에

    그런 것으로 보여집니다.

    결혼을 하기 전에는 모르겠지만

    하시게 되면 알게됩니다.

  • 결혼하면 이무래도 혼자일때보다 할일도 많아지고 챙겨야할것들이 많아져서 거기에 신경쓰가보니 시간도 바뿌고해서 여유가 많이 사라지는거 같습니다 어쩔수없는 현상같아요

  • 보통 그런것 같아요 

    결혼하면 집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생기고 

    내가 챙겨야하는 사람도 생기고, 결혼전과 큰 차이는 없어도 결혼하신분들은 꼬박 못 나가긴 하죵 

    자녀있으신분들은 더 그렇구요

  • 결혼 후 친구 모임에 자주 빠지는 현상은 매우 일반적입니다. 결혼과 동시에 개인의 생활 패턴과 우선순위가 급격히 변화합니다. 배우자와 함께 하는 가정이 생활의 중심이 됩니다. 가사 분담과 양가 경조가 챙기기 등 새로운 의무가 발생합니다. 주말이나 여가 시간을 배우자와 함께 보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물리적인 시간 자체가 부족해집니다. 결혼 전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현실적인 한계 때문입니다. 직장 생활과 가정 생활을 동시에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체력적 부담이 큽니다. 시간이 더 지나 자녀가 생기면 모임 참석은 더욱 어려워집니다. 육아는 부부 공동의 책임이므로 개인 시간을 내기 불가능합니다.

  • 네. 맞습니다.

    결혼을 하고 배우자가 생기면 아무래도 눈치가 보이는것 같아요.

    저희도 모임이 있는데 친구가 결혼을 해도 꾸준히 나오다가 아이가 생기니까 빠지는경우가 많고 또 다른친구는 결혼하면서부터 배우자 눈치를 보면서 정 말 어쩌다가 한번 오드라고요.

    결혼하면 좀 힘든것 같아요.

  • 개인마 다르지만 결혼을 하면 가정이있고 이래저래 챙겨야 할것이 많습니다. 부모 자녀일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하고요 그래서 모임에 불참하개되죠

  • 아무래도 가정이 생기면 개인의 시간보다 동거인과 아이의 시간도 배려해야하다버니 약속을 잡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나중에 결혼한 친구와 아이잇는 친구끼리 만나게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