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언 사골 육수는 어떻게 해동시키면 될까요?

사골 육수가 투명 비닐 봉다리에 넣어진 채로 꽁꽁 얼어있어서 해동 시키려 하는데 이게 맞나 싶어 질문합니다.

얼어있는 사골 육수를 자연해동 시키려고 봉지 그대로 냄비에 담아서 상온에 꺼내놨습니다.

꺼내고 나서 3시간 정도 지나니까 비닐 안에 하얗고 물컹한 지방 성분 같은 게 남고, 비닐 밖으로 빠져나온 건지 냄비에는 노란색 투명한 물? 같은 게 담겨있더라고요.

이렇게 분리되면 안될 것 같은데 혹시 사골 육수는 이렇게 자연해동 시키면 안되는 건가요?

또 비닐 밖으로 나온 노란 물은 따라버렸는데 이건 버리는 게 맞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꽁꽁 얼려둔 육수는 냄비에 넣고 끓이면 됩니다.

    어차피 국이나 찌개용으로 사용하는거라서 해동할 필요없이

    일단 냄비에 끓여서 녹여주고 나머지 재료를 넣고 만들면됩니다^^

  • 사골 육수는 자연해동보다는 냉장실에서 서서히 해동하는 게 가장 안전하고 맛도 유지돼요~!!

    상온에 오래 두면 세균 번식 위험이 있어서 추천하지 않아요!!! 비닐 안에 지방이 분리되고 노란 물이 나온 건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는데 이때 나온 노란 물은 대부분 불순물이나 지방이 섞인 것이라서 버리는 게 맞고요~!! 해동 후에는 육수 표면에 떠오른 기름과 불순물을 제거하고 다시 끓여서 사용하는 게 좋아요^^ 이렇게 하면 맛도 더 깔끔하고 안전하게 드실 수 있어요~!

  • 질문어ㅣ답변을 드리자면 사골육수는 비닐같은거에 넣어놓거나 김치통같은곳에 넣고 대하에 물을 받아서 통을 넣은후 해동시키면 빠르게 해동 될꺼에요 그리고 노란부분은 아마도 기름 같은데 끓이다가 기름이 두둥 뜰시에 국자나 숟가락으로 걸러 내는게 좋을듯 합니다.

  • 냉동되어있던 사골육수는 상온에 보관하면서 녹이면 됩니다.

    노란색물은 기름층이 위로 뜨면서 생긴것인데 버리지 마시고 다른 육수와함꼐 끓이시면 됩니다.

  • 사골육수의 경우 실온에 해동할때 팩채로 흐르는 물에 담궈 놓으면 좀더 빠르게 해동이 가능한데요.

    비닐밖으로 나온 노란물은 아마 냉동되어있어 몰랐던 부분으로 보여지는데 팩이 터져있던것이 해동이 되어 얼은 내용물이 액체화되면서 빠져나온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미 버리셨다니 어쩔수 없는 부분으로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