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관계 정리 후 최소한의 사람만 연락

안녕하세요, 저 지금은 작게 사업체를 운영중이지만 불과 1-2년전까지만 해도 서울에서 사회생활을 약 20년정도 했어요, 조언 구할 선배들, 친구들, 따르는 후배들이 꽤 많았지만 회사생활 정리 후 현재는 거의 연락이 오지도 제가 하지도 않고 인간관계를 최소한 남기고 다 정리했어요, 사람들에게서의 상처들이 은근히 깊고 넓은 듯 했고 제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시간은 좀 걸렸지만 그 많던 대부분의 사람들과의 연락을 끊고나서요. 제 주변 가까운 사람이 저에게 주변에 사람이 너무 없다고 얘기를 하는데 제 선택이 그렇고 마음이 더 편한 상태여서 그런지 이게 문제인가 싶어서요, 선택한 고독, 고립은 오히려 절 벌전시키는데 더 좋기도 한거 같고 일에 좀 더 집중하거나 자녀교육이나 제 개인발전에 쓸 시간도 더 많고.. 어떻게 보고 생각하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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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세요... 함부러 언급하긴 조심스럽지만

    다른 정신과적 문제가 없는 경우라면

    본인이 편안하고, 만족스러우며, 일상/사회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별로 문제될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관적 느낌이 중요하지만 ,

    혹시라도 객관적 문제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 믿을 만한 주변인(가족)에게

    조언을 구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