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작은곰오소리삼형제스터디카페
10권 중 7권은 반납 환불 후 다른 분야 캐기
아이들에게 기술사 10개를 시키기엔 매우 부적절하다는 판단하에 집중할 3개 빼고 7권 도합 7×3=21권은 환불 받았습니다
대학교에서 토목공학과 진학 후 건축공학(복수전공) 후에 로봇 공학과 석사 박사를 한 후에 신학 석사와 축산학과 석사 이렇게 포트 폴리오를 만들었는데 어떤가요?
로봇이 운영하는 축산업과 일반 농업ㅡ약초 이를 실현 시킬 인프라 구축 교육 폐기물 처리 및 재생 산업까지 보고 있습니다
추가로 국제 온오프 메타 버스 교회 구현 구상 중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방향 자체는 흥미롭지만 지금 구성은 전공을 너무 많이 쌓는데 비해 실제 프로젝트 경험이 분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토목, 건축은 인프라, 로봇은 자동화의 핵심이므로 이 2~3축을 중심으로 잡고 축산, 농업 폐기물 신학은 필요할 때 부전공, 연구 현장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아이에게도 학위를 많이 따는 계획 보다 로봇축사나 스마트팜 같은 하나의 문제를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보는 경험이 더 큰 자산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기술사 10개를 모두 시키는 방향에서 3개만 남기로 나머지를 환불 받으셨다면 잘 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다만, 지금 말씀하신 토목 -> 건축 -> 로봇석박사 -> 신학 석사 -> 축산학 석사를 모두 하게끔하는 교육 자체는 너무 과하다고 보입니다. 특히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아이들이 말씀하신 과정에 대해 동의 하는 지, 관심이 있는 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미래는 아이들이 정하는 것이지 부모가 정하는 것이 아니며, 이를 강제할 경우 아이들은 흥미를 잃고 본인의 미래를 부모가 하라는 대로 따라가는 삶을 살기 때문에 행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 부모님들처럼 남들이 다 보내는 학원이나 진로 공식만 무작정 따라가지 않고, 미래 산업 전반의 인프라와 융합 가치를 읽어내며 아이의 길을 안내하는 접근이 현명하게 느껴집니다.
토목/ 건축으로 로봇이 실제로 구동될 공간적/ 물리적 기반을 다진 뒤에 로봇공학 석/ 박사로 핵심 기술을 집약하고, 축산/ 신학으로 미래 식량 산업 및 메타버스 구상이라는 분야까지 정말하게 연결해 보셨네요.
무리하게 기술사 책 10권을 공부하기 보다 핵심 3권을 공부하며 집중하도록 하신 것은 아이의 학습 피로도를 낮추고 공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데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계획하신대로 로봇제어/ 폐기물 재생 인프라 구축/ 1차 산업 자동화/ 온오프라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하나로 묶어 구축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기대되는 모습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자녀들을 위해서 정말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일단은 인상 싶게 느껴진 것은 작성자분께서 직접 기술사 책을
정리하시고 아이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범위를 줄여주신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아무리 좋은 내용이 있고, 아무나 배우지 못하는 책이라고 해도
아이들이 감당하지 못 할정도로의 양이면 스트레스를 받기 떄문에
그런 상황에서는 학습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또 보내주신 로봇 축산업, 재생 산업, 메타버스 교회까지
이어지는 포트폴리오는 아주 창의적인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일단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아이가 사실은 이런 계획들을 아직은 어려워 할수도 있기 때문에
스스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쉽게 익혀나갈 수 있도록
조금씩 서두르지 않게 지도해 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토목, 건축, 로봇, 축산, 신학까지 모두 모이면 당연히 엄청나지만
사실 이것은 어른들도 버거운 부분이기 떄문에..
아직 어린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공부해야 할 분야가 너무 넓어서
부담을 느껴서 기존의 학교과목 공부에 피해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모든것을 아이들에게 시키려고 하진 마시고아이들이 그나마 흥미를 보이는 것 하나만 고르게 하셔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해주시는것이 좋아요
제일 중요한건 아이들이 직접 한번 경험해 봐서
아이들이 짊어져야할 인생이기 때문에, 부모님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스스로 꿈을 선택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직접 원하고 직접 선택한 꿈일때에
그나마 스트레스를 덜 받고 스스로 열심히 하려 하거든요~
부모님은 아이들한테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시되
꿈에 대한 부분은 아이가 직접 원하는 것으로 해주시고
옆에서 같이 격려해 주시는게 최고의 방법일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방향 자체는 상당히 큰 그림으로 보입니다.
토목, 건축을 기반으로 로봇 공학을 연결하고, 농축산과 폐기물, 재생산업까지 묶는 시스템 엔지니어링 관점이 잘 보입니다. 특히 여러 분야를 무작정 배우는 것보다 핵심 축을 정하고 프로젝트로 연결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제가 볼 땐 인프라-건설, AI-로봇, 농축산-자원 순환을 3대 축으로 잡으면 좋겠습니다.
그 위에 기술이 아닌 사람, 공동체를 위한 응용 분야로 두면 포트폴리오가 선명해집니다.
학위 개수보다 로봇이 움직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 농업, 자원순환 생태계라는 프로젝트로 묶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방향 자체는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토목,건축을 기반으로 로봇, 축산, 폐기물/재생산업을 연결하면 스마트농업과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는 융합형 포트폴리오가 될수 있습니다. 실제로 농업로봇 분야도 로봇, AI, 센서, 시스템 공학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공을 많이 쌓는 것보다 핵심 분야 하나를 깊게 파고 나머지를 연결하는 전략이 더 강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