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휴대폰 사용은 문제일까요? 아니면 교육일까요?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4세에서 7세 정도 아이들에게 휴대폰 사용은 독일까요. 아니면 교육적인 의미가 더 클까요?저는 휴대폰은 증독이라고 부장적인 시각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휴대폰 사용은 장단점이 있으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어린 나이에 휴대폰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 의견이 많습니다. 휴대폰 중독은 어린이들의 집중력 저하, 사회성 부족, 시력 문제 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게임이나 소셜 미디어 등에 빠져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 학업 및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되도록 휴대폰 사용을 자제시키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경우 제한적인 시간과 장소에서만 사용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독서, 그림 그리기, 블록 쌓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휴대폰 사용은 교육적인 앱을 활용하면 빨리 배울수 있고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수 있는 교육적 측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교육적인 측면보다는 게임이나 유트브등 지나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부정적인 영향이 클수밖애 없습니다. 장시간 휴대폰사용은 뇌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학습적인 흥미도나 집중도가 떨어질수 있기때문에 규칙을 정해서 적정한 시간제한을 두고 사용하도록 하는것이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네 그렇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휴대폰의 어린 나이부터 사용하게 되면 좋지 않은 영향이 훨씬 더 많습니다. 왜냐하면 휴대폰에 보게 되면 자극적인 영상들을 보게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아이의 뇌의 한 부분에만 특정한 사각이 가해져서 골고루 뇌를 발달시키는 데 지장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어릴 때 절대 핸드폰이나 영상 매체에 오랫동안 노출되게 해선 안 됩니다.
아이들의 휴대폰 사용은 늦으면 늦을수록 좋다고 합니다. 따라서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최대한 늦게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휴대폰 사용이 적절하게 관리되고 교육적인 목적으로 활용된다면, 아이들의 학습과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휴대폰 사용은 아이의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시간과 내용으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부모님이 감독을 철저히 하시고 유익한 앱이나 콘텐츠를 선택하여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4세 7세 아이들의 권장 사용시간은 하루 30분 정도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이나 티비 시청등의 영상매체 사용은
최대한 적은 시간을 할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의
뇌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독서를 하거나 야외활동을 통해 아이의
성장발달 및 두뇌발달을 촉진시켜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휴대폰 사용을 솔직히 말하면 적절하지 않습니다.
교육적으로 영상을 참고해야 한다면 부모와 함께 컴퓨터로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휴대폰은 아이들의 안전 때문에 필요로 할 뿐이지 교육적 효과는 크다고 볼 순 없을 것 같습니다.
고로 휴대폰은 독 이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나이가 어릴수록 스마트폰과 같은 영상매체의 노출은 교육적으로 무척 좋지 않습니다. 영상에 많이 노출될 경우 ADHD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폭력성이 증가합니다. 게임이나 유튜브 등은 굉장히 자극적이므로 중독성이 강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유아의 휴대폰 사용은 문제인지 아니면 교육인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미디어에 오랜 시간 노출이 되면 아이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눈건강, 뇌발달, 학습장애 등)을 미칠 수 있으니 보호자가 관리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연령별로 하루에 미디어 사용시간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만0~2세: ~30분/1일, 만3~5세: 30분~1시간/1일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아이가 미디어 외에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게 필요합니다.
물론 잘 사용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성인에 비해 자기조절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힘들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