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는 가급적 긍정적인 단어로 표현 하고, 부정적인 단어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또 다른 전문가 분들께서는 단호히 말해야 할 때는 ‘안돼, 하지 마’ 등의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던데요. 그렇다면 언제 사용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