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이 왜 연애 , 결혼과 관련이 된건지는 전혀 알 수 없고 미스테리 지만요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전 지금 살아온 인생을 보면 내가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나? 하면 아니다 라는 답변이 나올거 같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의 나는 열심히 살고 있지 않아요 치열하게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좀 정신좀 차리자고 말해주고 싶네요 그런데 솔직히 정신이 잘 안차려 져요 이렇게 쭉 살다보니 이게 그냥 이대로 굳어져 버린거 같아요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조차 안하게 되는거 같아요.. 이게 참 아쉽게 느껴지네요 너무 사람들 한테 의지하면 살다 보니 혼자서 노력해서 살아가는 법 자체를 모르게 된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살아있으니 살아가야 되니까 어떤 식으로든 최선을 다하긴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