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그냥 일상이 너무 단조롭고 심심할 때 어떻게 그걸 해소하시나요?

전 그냥 나가서 러닝을 하거든요?그러면 순간 힘들면서 순간 다시 또 최고의 도파민이 생기더라구요?

러닝만 하는게 아니라 격한 상황 속에서 서울의 거리를 보는거기도 하잖아요?

여러분들은 그 주중 주말 한가하고 시간이 도저히 안가는 순간들 어떻게 해소하나요?

근데 그냥 또 집돌이 집순이 분들은 그 단조로운 순간을 걍 즐기시는거 같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비슷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뭔가 일상이 단조롭고 지루하다고 느낄때는 그냥 러닝을 하면서 그 감정을 해소하는 편이고

    저희 동네에서 도시 야경을 볼 수 있는 경치좋은 곳이 있는데

    거기서 사색을 즐기면서 마음을 달래는 편입니다.

  • 저는 그런 기분을 자주 느끼는편인데 그럴땐 밖에 나가서 머리좀식히고 커피한잔 할때도있고 집에서 가구배치합니딘

    예를들어 화장대 위치나 침대 위치를 바꿔버려요

    그러면 기분이 조금 낳아지더라구요

  • 저도 하루하루가 비슷비슷하게 흘러가고 뭘 해도 심드렁한 시기가 찾아오면, 참 무기력해지더라고요.

    저는 그럴 때 아주 작은 변화부터 하나씩 주는 편이에요.

    늘 다니던 길 말고 안 가본 골목으로 산책을 하거나, 처음 보는 카페에 들어가 낯선 메뉴를 시켜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조금 환기되더라고요.

    몸을 움직이는 것도 생각보다 큰 도움이 돼요.

    가벼운 운동이나 집안 정리, 안 쓰던 서랍 하나 비우기처럼 사소한 거라도 몸을 쓰고 나면 마음이 개운해지거든요.

    평소 관심만 두고 미뤄둔 걸 짧게 배워보는 것도 좋아요.

    원데이 클래스나 유튜브로 새로운 걸 시작하면 단조롭던 일상에 작은 설렘이 생기더라고요.

    너무 애쓰기보다, 단조로움을 재충전의 신호로 여기고 가볍게 넘기시면 좋겠어요.

  • 네 집순이 집돌이들은 그런걸 즐기는 사람들입니다ㅎㅎ 그런데 무료하시다면 스티커 컬러링북은 어떠세요? 스티커 떼서 숫자에 맞게 붙이는 건데 예쁘고 시간 잘 가요!

  • 사람마다 다르지만 운동이나 산책, 카페나 맛집 탐방, 게임,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감상 등을 취미로 삼아서 단조로움을 해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집에 있는 걸 좋아해서 집에서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것으로 만족감을 느끼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