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너구리는 왜 독가시를 갖고 잇는지 궁금해여?

오리너구리에 독가시가 잇다는데여,

오리너구리가 그 독가시를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잇는 것인지 어디에 잇는것인지 왜 잇는것인지에 대해서 알구시퍼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먼저, 오리너구리의 독가시는 주로 수컷의 뒷다리 발목 쪽에 있는 가시이고, 바로 여기에서 독이 나옵니다.

    이 독은 주로 번식기 때 다른 수컷과의 경쟁, 그리고 위협을 받았을 때의 방어에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1. 정확히 어디에 있나요?

    오리너구리의 독가시는 뒷다리 발목 근처에 있는 속이 비어있는 가시인데요. 이 가시는 독샘과 연결되어 있어 독액이 가시를 통해 나갈 수 있습니다. 암컷은 보통 이 독가시가 없고, 수컷에게서 주로 발달한답니다.

    2.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이 독은 먹이를 잡는 도구가 아니라, 상대를 공격하거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어 수단에 가까운데요. 사람에게 치명적인 경우는 드물다고 알려져 있지만, 통증이 매우 심하고 오래 갈 수 있으며, 작은 동물에게는 훨씬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3. 왜 있나요?

    가장 유력한 해석은 수컷끼리 번식 경쟁을 할 때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로 수컷 오리너구리의 독은 번식기에 더 활발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짝짓기 경쟁과 영역 방어에 유리했을 가능성이 큰 것이지요. 즉 이 독은 생존만을 위한 장치라기보다, 번식 성공률을 높이는 쪽으로 진화한 특징으로 보는 편이 적절합니다.

    4. 헷갈리기 쉬운 점은요?

    많은 분들이 독가시를 모든 오리너구리가 늘 가진다고 생각하지만, 핵심은 수컷에 더 강하게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또 이 독은 사람을 즉시 죽이기 위한 무기가 아니라, 극심한 통증을 일으켜 상대를 물러나게 만드는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독의 목적을 공격용이라고 단순하게 말하기보다는, 방어와 경쟁용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답니다.

    정리하자면,

    오리너구리의 독가시는 수컷의 뒷다리 발목에 있는 독샘 연결 가시이며, 주로 번식기 수컷 경쟁과 방어를 위해 존재합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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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선 오리너구리의 독가시는 뒷발 뒤꿈치 안쪽에 숨겨져 있습니다.

    길이는 약 1.5cm정도인데, 평소에는 주변 털로 가려져 있어 잘 보이지 않지만, 위협을 느끼면 세워서 사용하죠.

    오리너구리가 이런 독가시를 가진 가장 큰 이유는 번식기 때 다른 수컷과의 서열 경쟁 때문입니다.

    다른 동물의 독은 먹잇감을 제압하기 위한 용도이거나 방어용인데 오리너구리의 독샘은 번식기에만 크기가 커지고 독성이 강해집니다.

    즉,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다른 수컷과 싸울 때 내가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무기로 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오리너구리의 독가시는 성체 수컷의 뒷발에 있으며, 짝짓기 철에 다른 수컷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도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