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evo+icl 후방렌즈삽입술 고강도 웨이트닝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안녕하세요, 최근에 후방렌즈삽입술을 받았습니다. 3주가 좀 넘었고 부작용은 거의 없어진 상태입니다.
다만 이렇게 질문하게 된 이유는 현재 제가 오른쪽2300중반/왼쪽 2800초반의 각막내피세포를 가지고 있고, acd는 양쪽 3.6, 안압은 15-17왔다갔다 합니다.(수술전 각막내피세포 수는 2400중반/2600초반입니다.)
02년생이고 또래보다 오른쪽 눈의 수치가 현저하게 떨어지지만 병원에서는 안전하다라고 굉장히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 눈은 제가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다른 의사선생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무산소 고중량 웨이트닝을 굉장히 좋아하고 수술하기 전 주 3-4회 하고 있었습니다. 무산소이다 보니 호흡을 잠궈서 얼굴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빨개지는게 운동 중에는 일상입니다.
제가 서칭한 바로는 병원에서와 마찬가지로 1달의 회복기를 지나면 얼마든지 해도 되고 영향이 없다.와 3달정도는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여가되, 앞으로 평생 숨을 완전히 참고 수행하는 고중량 운동은 피하고, 숨을 적당히 관리하며 적절한 무게에서 해야 한다.가 있습니다.
전자처럼 회복기가 지나면 부담없이 해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평생 주의하면서 고중량 웨이트를 피해야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운동은 가능하지만 평생 아무 제한 없이 발살바 호흡을 동반한 극고중량 웨이트를 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EVO+ICL 후 무산소 고중량 웨이트에서 숨을 완전히 참는 발살바 호흡은 일시적인 안압 상승을 반복적으로 유발합니다. 이는 단기간 문제를 일으키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전방 구조와 각막내피세포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수치(ACD 3.6 mm, 안압 15에서 17 mmHg)는 안정적이지만, 각막내피세포는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보수적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수술 후 1개월 이후부터 웨이트 재개는 가능하되, 2에서 3개월간은 점진적 강도 증가가 권장됩니다. 고중량을 완전히 금할 필요는 없으나, 숨을 잠그는 수행 방식은 피하고 호흡을 유지한 상태에서의 중량 조절이 바람직합니다. 정기 추적 관찰을 전제로 하면 운동 자체를 중단할 이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