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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소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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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심하면 지능이 떨어지나요?

23살 여자입니다.



올해부터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병원을 자주 다니게 되어 항생제를 한번 복용할 때 2주~3주씩 한달마다 먹었었습니다.



항생제를 계속 먹으면서 위장, 간이 망가져가는 느낌+평생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은 생각때문에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서 건망증 증상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거 해야지~ 하고 몇초 전에 생각했던 것도 바로 잊어버려서 나 뭐 때문에 이러고 있었지? 하면서 기억을 더듬어야 겨우 생각이 나곤 합니다. 이런 일이 굉장히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어휘력도 많이 떨어진 느낌입니다.


제 의견을 제시해야 할 상황이 있으면 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하고 유치원생이 말하듯이 두서없이 말이 튀어나옵니다…(원래 안 그랬어요)



이러한 증상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생길 수도 있는 건가요?


정신과에 가서 상담받고 정신과약을 먹으면 나아질까요…


그리고 혹시나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뇌 손상은 다시 나아질 수 있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트레스가 심하면 인지 기능, 특히 기억력과 어휘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뇌의 해마와 같은 중요한 기억 관련 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건망증이나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우울감과 불안감을 유발하여 전반적인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항생제의 장기 복용으로 인한 신체적 부담도 정신적 스트레스와 결합되어 이러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위장과 간의 건강 문제로 인한 불편함이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다시 인지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은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와 적절한 치료 방법을 모색할 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약물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뇌 손상은 가역적일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인지 기능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충분한 휴식,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 기법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을 회복하는 데 집중해보시길 권합니다.

  • 작성된 내용은 참고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

    집중력 / 작업기억(컴퓨터로 치면 램) / 섬세한 판단 등이 예전보다 저하될 수 있습니다

    -> 특히 우울증 까지 간 경우는 더욱

    일반적으론 장기간 혹은 심한 스트레스 / 우울증이 아니라면,

    증상 호전후에는 지넉 능력이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