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주는 언제부터 마시게 되었을까요?

요즘 연말이라 술자리를 자주 갖게 됩니다. 술자리를 할 때 소주와 맥주를 섰어서 마시는 소맥부터 한 잔 하기 시작하는데, 술을 섞어 마시는 폭탄주는 언제부터 마시게 되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서 폭탄주는 1980년대 초반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1983년 강원도에서 군, 검찰 안기부, 경찰 등의 지역 기관장 모임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폭탄주는 한국의 술 문화에서 중요한 부분이 되었고 다양한 상황에서 즐겨 가시게 되었습니다.

  • 조선시대부터 혼돈주라고 하여 임금님이 신하들과 마셨다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에 산업화가 되면서 싼 술이 등장하고 집보다는 외부에서 얼른 마시고 빨리 취하자는 생각으로 소주에 발효주를 섞어 마시는 폭탄주 문화로 발전하게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 폭탄주는 1990년대 초반, 주로 군대나 직장 내 회식 문화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는 방식이 인기를 끌면서, 한 잔을 마시면서 폭탄처럼 터지는 기분을 표현하려는 의미에서 폭탄주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연말연시 술자리가 많습니다 폭탄주 같은 경우에는 언제부터 마셨다고 정확하게 콕 찍어서 이야기할 순 없지만 소주와 맥주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어느 순간부터 섞어서 먹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