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과학자입니다.
엔진오일은 교체 주기가 도래하지 않았다면 보충하여 타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엔진오일에는 필연적으로 엔진구조상 매연이 섞일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오래도록 보충만 하는 식을 운행을 하시면 슬러지가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디젤 차량의 경우는 더욱 심하므로, 교체주기가 도래하면 반드시 교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엔진오일의 주기는 사람마다 다르나,
독일 3사의 경우 약 1만 2천 km~ 1만 4천 km를 보증으로 제공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7~8천 km를 교환주기로 잡는 것을 고집합니다.
또한, 주행거리가 교환시기에 도래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오일은 기름으로 공기와 만나 산화하게 되므로,
1년정도 지나면 교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도움이 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