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전공 자체가 미래에 전망이 없나요?

쩝... 공부를 못해서 특성화고에 왔는데

그나마 할줄아는 요리를 하자 해서

전공을 요리로 잡고 현재 3학년이 되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몸을 쓰는 일에 비해

평균 월급의 단가가 너무 낮고요

오랜시간 가스를 맡다보니 폐도 안좋아진다 하더라고요

그리고 요즘에 ai시대잖아요

그래서 나중에 제가 한 25살 되면

업장마다 더럽게 요리하는 곳도 있으니깐

차라리 로봇을 시켜서 깔끔하게 먹는 것이 유행할 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래서 걱정입니다

요리 전공이 밝진 않은거 같아서요

그렇다고 해서 요리를 포기하기엔 너무 늦은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워라벨로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데

요리 직업 특성상 워라벨은 포기하는게 맞더라고요 하ㅡ...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만햐야할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식업은 노동 강도와 처우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죠. 요리 전공 자체가 전망이 없다기보다, 본인의 '워라밸' 기준과 맞지 않는 것이 문제인 듯합니다. 아직 3학년이라면 조리 기술을 바탕으로 식품 연구원, 메뉴 개발자, 혹은 관련 유통업 등 현장 외 직무로 시야를 넓혀보세요. 요리 경험은 어디서든 큰 무기가 됩니다. 지금 당장 모든 걸 포기하기보단,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를 먼저 탐색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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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영양사 면허라도 취득해서 공무원 준비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요즘 같이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을

    목표로 도전해야 합니다

  • 사람이 하는것만큼 로봇이 따라 갈수 있을까요? 피지컬은 따라가도 미각은 로봇이 따라오기 힘들겁니다. 님 스스로 역량을 키우신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을 겁니다.로봇이 ai가 그정도 수준이면 각종 공조기술도 그보다 더 발전할테니 환경 걱정은 덜 하셔도 될것이고..여튼 모든게 다 개인이 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