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른 톳은 섬유질과 칼슘, 철분이 많아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랍니다.
건조된 톳은 찬물에 20~30분 정도 충분히 불려보시어, 비린내 제거를 위해서 끓는 물에 식초를 한 방울 떨어뜨려서 약간만 데쳐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톳밥] 불린 톳을 쌀 위에 얹어서 취사하시되, 이때 채 썬 무나 표고버섯을 함께 넣어주시면 감칠맛과 식감이 배가 된답니다. 완성된 밥에는 달래, 쪽파를 넣은 양념 간장을 곁들여서 비벼 드시면 되겠습니다.
[톳 두부무침] 좀 더 담백한 맛을 원하시면 데친 톳의 물기를 꼭 짜고 으깬 두부와 함께, 소금, 참기름, 깨소금으로 무쳐주세요. 자극적이지도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드실 수 있습니다.
[톳 초무침] 고추장 양념에 오이와 양파를 곁들인 톳 초무침은 톳의 철분 흡수율을 높여주는 비타민C가 많아서 영양적으로도 우수한 궁합을 자랑한답니다.
[국 거리] 된장찌개나 미역국에 한 줌 넣어 끓여주시면 바다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국물 요리가 완성이 되겠습니다.
돗은 가열하셔도 영양소 파괴가 적어 다양한 조리법으로 식탁에 올려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맛있는 식탁 꾸리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