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우와~~ 9개월 쌍둥이를 둔 아기엄마 시군요^^
쌍둥이라 아무래도 육아가 두배 더 힘드신 부분도 있겠지만
그만큼 두배로 더 기쁨을 얻는 부분이 계실 거 같아요
일단은 글을 읽어보니까 펜스 없이 그냥 두기는
여러모로 정말 걱정되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ㅜㅜ
특히 들고 다니기 쉬운 여행용 간이 울타리를 준비하면
더 좋을 거 같다고 봐요~ 일단은 먼저 가볍고 접히니
짐도 크게 늘지 않아서 편하고 또 거기에 두툼한 매트를
깔아주면 넘어져도 크게 다치지 않아 안전적인 부분에도
훨씬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하면 콘센트는 마개로 막아주시고
또 모서리에 부딪히면 크게 다치는 경우도 많으니
꼭 모서리도 보호대 붙여 주시는게 좋고
안전을 위해서 무조건 전선도 정리해서 치워주세요~
물놀이 할때는 꼭 두분 중 한분만 아이들 보는 사람으로
정해주시는게 좋고 잠시라도 혼자 두지 않는게 좋습니다.
번갈아 가면서 돌아가며 쉬고 짐도 정리하면
두분다 너무 지치지 않는 여행이 되실거에요~~
숙소 예약할때에 미리 아기용 울타리 빌릴 수 있는지도
한번 물어보셔서 얻으시면 짐도 줄일 수 있을 거 같고
아기들 둘이라 더 힘들지만 이렇게 간단히 준비하고
융통성있게 해결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9개월 아가들이랑 여행가셔서 몸은 힘들겠지만
너무 설레실 거 같아요~ 더위도 살짝 가셨으니 괜찮을거에요
아기들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잘 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