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8살 학생인데 회사 스카웃??을 받앗어요

18살 자퇴생이고 알바를 하다가 스카웃을 받앗어요 전 충남 살고 그 회서는 경기도에 있는데 할머니댁이 경기도라 서 아마 명함을 주신 것 같아요

월급은 230,240에 평일 9시6시 근무고 주말이나 야근시 추가수당 챙겨주신다고 하시네요 (제가 평소에 어른들한테도 잘 하지만 일을 엄청 잘해요..

일반 음식점인데 한달에 팁도 100만원 넘게 나올 정도로 열심 히 합니다

이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마음에 드신 것 같아요)

제 생각은 8월에 검정고시까지 합격 후 가고 싶어요 저희 부모님 세대도 있으실까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와서 지내도 좋다고 하시는데 엄마아빠가 생각이 좀 필요한가봐요

전 20살 될 때까지 어차피 음식점 뺑뺑이 돌며 알바를 할거였 는데 이런 회사에서 정직원으로 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 아요

회사에는 직접 방문 해봤고 그 회사 사장님하고도 충분한 애기 를 나눈 상태입니다 (큰 회사는 아니며 부모님은 전화통화나 회 사방문을 아직 하지 않은 상태에요)

부모님끼리 상의를 해본다하시는데 뭐라고 더 말해야할까요?

일단 종이에다가 충분한 계획과 목표, 내 마음과 그 회사에서 오라한 이유, 하는 일 등등 정리해서 드리긴 햇어요 저희 부모님이 43살이신데 비슷한 나이대 분이 계신다면 말씀 부탁드려요ㅠ

자신의 자식이 이런 얘기를 들고온다면 승낙할지, 안된다할지 안된다면 그 이유랑, 고민된다면 왜 고민돼고 어떤 약속을 하면 허락해줄지 말씀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녀가 장성하여 내린 결정에 대해 지지하지만, 아직 미성년자이기에 부모님이 망설이시는 걸까요?

    정직원으로 입사하시는 것은 좋은것 같아요.

    일병행하면서, 검정고시 합격하도록 노력하겠다.

    좀더 발전하고, 성장하고 싶다면 지지하시지 않을까요?

    직장병행, 검정고시 준비 잘 하기실 기원합니다.

    가능하시면,직장병행 하시면서 야간대학 추천드립니다.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 글쓴이 분께서 충분히 생각 하실 수 있는 나이시고

    본인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제가 봤을땐 부모님께 천천히 더 자세한 미래 계획 같은걸 이야기하심이 어떠실까요? 부모님이 들으시면 서운하시겠지만 그래도 자식이 이렇게 컸다는게 더 좋으실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