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동업할까 고민 중이에요. 진짜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친한 친구가 같이 사업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친구 성격도 잘 알고 믿을 만한 사람이긴 한데, 돈이 걸린 문제라 망설여지네요.
사업이 잘되면 좋겠지만, 혹시라도 실패하면 돈뿐만 아니라 우정까지 잃을까 봐 걱정됩니다.
또, 친구와의 관계에서 리더십 문제나 책임 분담이 애매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런 경우 어떤 점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할까요?
혹시 동업을 피하는 게 맞는 선택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주변에서 친구끼리 동업을 유독많이 했던것같습니다.

    결론은 하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업이잘돼도 싸우고 안되면 거의 웬수가되더라구요.

    물론 님이 친구분을 무조건 따를거라는 전제가 있다면 그리고 망해도 탓하지 않을자신이있다면 하셔도 되겠네요.

  • 사업은 가족이라도 같이 하는게 아닌데요

    친누나에게 뭐하다고,돈 빌려주엇다가 재판까지 간 일이 잇엇요 친구나 가족이라도 돈으로 엮이면 안된니다

  • 가까운 사이와 동업을 하면서 사이가 틀어지는 경우를 많이 봐왔었습니다.

    그런 경우 믿고 의지했던 가까운 사이였기에 받는 상처가 더 큰 것 같더라구요.

    항상 안 좋은 결과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왠만하면 친구랑은 동업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친구와 동업시 아이템과 성장 가능성을 냉철하게 판단해보고 유망하면 진행하시고요.

    그렇지 않으면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친구하고 동업하면 안됩니다.나중에 친구도 돈도 다 잃어버립니다.본인이 결혼한 사람하고 같이하는것이아니면 저는 절대로 반대합니다.

  • 친구랑 동업을 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친구랑 동업을 하게 되면 잘 되면 좋은 것이지만

    사람이란 일 잘 되지 못함이 발생 되어지는 것이 인생사 입니다.

    만약, 일이 잘못 되어진다면 친구 관계 에서 중요한 '의'가 상하고 친구와 관계를 끊게 되는 현상이 발생 되어지기 때문에

    친구와 동업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동업은 피하는 것이 좋겠구요.

    각자 사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솔직히 아무리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동업은 조심스럽게 거절하고 싶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업이 잘되도 문제가 생기고 사업이 실패하면 그때는 더 문제가 생기는게 사업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