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동업은 진짜 하면 안되는걸까요?
친구가 요식업을 같이하자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핫도그, 피자가게 등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아니고 아이템 선정 및 상권분석도 해야합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동업은 하지말라는데 친해도 안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예전에 친구들끼리 동업을 하는 것을 목격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은거 같더니 나중에 사이가 매우 안 좋아졌습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사이가 그냥 안 좋아진 것이 아니라 거의 얘기조차 안하고 남남이 되어 버리는 것 같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친구나 친한 사람 가족들과는 절대 동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업을 했을 경우 결과가 좋으면 상관이 없지만 결과가 안 좋은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니 친한 사이 일수록 동업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끼리 동업을 하면 안됨니다
만약하게되면 주인과 종업원으로 구분해서 하면 그래도 좀나은편이지만 일정부분 돈을 분담해서 동업하게되면 처음에는 친하니까 잘할수있지만 가계가 안될경우 또는 가계가 넘잘될경우 문제가 발생합니다
너탓 네탓 서로 자기주장펴고 싸움하면 친구가 아니라 왠수가 되는거죠
친구끼리 동업하는것 반대합니다
친구나 가족끼리느 동업을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초심이라 서로 의지하고 하지만 잘된다면은 사람이라는것이 욕심이 생깁니다, 그래서 법정다툼도 생길수 있죠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라고 해용ㅎㅎ
부족하지만 답변드리겠습니다.
친구랑 동업을 하는것은 실패할수도 있고요.
사기일수도 있고요.
싸우면 큰일나니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갈등이나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지 정해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감정적으로 하지 말고 잘 정해보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가능하면 주변의 가까운 사람과 동업을 하는 건 추천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유명가게들 중에서 동업을 했다가,
가게가 유명해 지면서 서로 지분가지고 다투고 법정싸움까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와 돈거래를 하지 않는 것처럼,
친구와 동업을 하는 것도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 사이에 서로 하지 못할 말까지 하게 되면 서로의 사이가 멀어지게 될 것 같네요.
세상만사 동업은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동업은 거의 99%정도 끝이 안좋습니다.
가족 끼리도 동업은 안된다 하지요,
가족끼리도 동업이 아닌 직원관계로
해야 하지요,
특히 친한 친구일수록 동업은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이것은 철칙 입니다.
물론 친한 사람과 동업을 하면서 서로 신뢰 속에서 같이 힘을 합쳐서 열심히 일해서 잘 되는 케이스들도 분명히 있지만, 오히려 그것이 독이 된 반대의 케이스들도 있습니다.
심지어 가족들이 같이 일하면서도 서로 사이가 안 좋아지는 경우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 친구와 생각이 비슷한지, 믿을 수 있는 친구인지... 등 여러 부분들을 잘 고려하고 고민해보신 후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친구와 동업해서 성공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처음에 고생고생해서 어렵게 회사를 키워 놨지만 결국은 한사람의 배신자가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친구가 원수가 되는 건 순간입니다. 주위에서 하지 말라고 할때는 다 경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친구와 동업은 진짜하면 안됩니다.잘되도 문제고 안되도 문제입니다.무조건 혼자하는것이 가장좋구요.아니면 결혼살사람과 같이하는것이 가장좋습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친구랑 동업은 하지 말라는 것은 돈문제가 엮이게 되다보니 그렇습니다.
잘되든 안되든 수익배분으로 갈등이 생기죠.
초기 창업비용을 똑같이 투자할것인가
내가 더 투자했으니 이자라도 더 가져가야 하지 않겠냐? 이런
결국에는 둘이 떨어져 나와 각자 도생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제 동생도 건축사무실을 공동창업 했다가 지금은 각자 하고 있죠.
네 정말 하면 안됩니다 제 주변에도 친구랑 동업한 사람들 다 결말이 안좋았어요 돈때문에 싸우고 그래서 제 친척중에
한명은 동업으로 술집을 했는데 제 친척은 열심히 일하는데 동업자 친구는 일도 안하고 돈은 반씩 가져가고 하니까
아예 갈라 섰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혼자 술집을 운영하고 있고요 이렇듯이 동업은 내 마음데로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동업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하는거고요
개인적으로는 친한 친구와 동업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동업을 하다보면 잘 맞지 않는 부분도 생기고 불화가 생기기도 하고요. 돈과 관련된 것으로 좋아지지 않기도 합니다.
개인의 선택이기는 하지만 동업을 해서 끝이 좋은 경우를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동업은 절대로 친한 사람들과 하면 안되구요
무조건 비즈니스적인 파트너와 하셔야 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같이 살거나 일하면
아무리 친한 사람들도 나쁜 감정이 생기게 되어서 결국은 갈라서게 됩니다
그래서 친할 수록 같이 자취도 절대로 하지마라고 합니다
같이 일을 하다보면은 첨에는 분명 의지가 되고 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투자금부터 해서 업무분장까지 등등 부딪치는 일들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그래서 절대로 친구끼리는 동업을 하시면 안됩니다. 가족끼리면 모르겠지만요
동업은 장단점이 있어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장점으로는 자본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고, 실패에 대한 부담을 나눌 수 있습니다1. 또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이익 분배, 성격 차이, 업무 스타일 차이 등으로 갈등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친한 친구와 동업할 경우, 사업 문제로 인해 관계가 악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동업을 결정하기 전에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기대와 역할을 명확히 하고, 동업 계약서를 작성해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해도 동업은 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친구를 비롯해 친한 사이랑 돈 관계로 엮이면 트러블도 심해지고 점점 사이가 멀어집니다.
어떤 친구와 동업을 하는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장사가 안됫을떄 서로 많이 다툼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감안하시고 창업하셔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