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40대 후반의 free 그리고 행복의 기준
직장을 그만두고 시간을 마음대로 쓴지 3년 차네요. 곧 5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은퇴를 했어요. 저는 직장생활이 맞지 않았는데 오랜시간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지요. 출산하면 몇 년 쉬고 또 일하고를 두 번 반복했고 정말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습니다.
지금요? 제 시간을 제 맘대로 쓰니까 너무 행복해요. 블로그로 생필품이나 원고료도 소소하게나마 받고.. 맛집도 다니고 소소하게 나머 생활비 절약하면서 살고 있어요
노후준비가 원하는 만큼 완벽한건 아니지만, 알뜰하게 살면서 시간을 마음대로 쓰는게 더 행복하네요.. 40대 후반의 은퇴 너무 이를까요?
지금은 일 할 마음이 아예 없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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