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물어보고 끝났는데 정보가 잘못 전달 되었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일단 친구 A B C D가 있는데요. 친구 D는 제가 몰라요. 제가 어느 날 학교에서 친구 D가 친구 B의 여자친구랑 친구 A가 바람이 났다고 말하는걸 우연치 않게 들었는데요. 저는 그래서 몇일 후에 친구 A랑 화장실에서 단 둘이 있을 때 "너 친구 B의 여자친구랑 바람났냐?" 라고 물어봤구요. 친구 A는 절대 아니다 무슨 소리냐 자긴 안그랬다. 이래서 일단 그럼 내가 잘못 들은거고 너도 아니라고 하니깐 그렇게 알고 있겠다. 아 근데 혹시나 내가 진짜로 그렇게 들은거라면 누가 널 이상하게 말하는거 같다. 라고 저는 친구 A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렇게 우리 둘 다 이건 없던걸로 뭍자 이러고 친구 A가 알겠다고 하고 화장실을 나오고 끝이 났는데요. 그런데 2달 후에 친구 B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 너가 내 여자친구랑 친구 A랑 바람났다고 이상한 말 하고 다니냐? " 그래서 전 아니라고 말하고 위에 일을 설명해줬습니다. 그랬더니 친구 B가 " 너가 친구 A한테 소문냈잖아. 니가 우연치 않게 뛰어가다 이상한 말을 들었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이거 명예훼손으로 고소 되는거 아냐. 학폭 가던가 니가 대가리 박고 사과하거나 나한테 맞던가 셋 중에 하나는 해야 화가 좀 풀릴거 같다. " 이러면서 그럼 니가 친구 D를 찾아와라 라고 하였습니다. 친구 A는 연락을 지금 안보구요. 친구 A가 친구 C한테 " 야 000(글쓴이)가 너한테 내가 친구 B의 여자친구랑 바람났다고 말했냐? 왜 걔는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다니냐? " 라고 물어봤대요. 저는 명백하는데 모든걸 걸고 이걸 소문낸적 한번도 없구요. 화장실에서 친구 A랑 아니라고 답변듣고 그 이후로 전 세계 누구에게도 말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친구 A가 친구 C한테 저렇게 물어봤다는건 혹시 다른 친구한테 위에 이야기를 듣고 그걸 제가 소문냈다고 오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친구 B한테 물어봤는데요. 다른 애한테는 안들었다. 라고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 진짜 좀 억울한데 물어보고 아니라고 해서 그 이후로 아무것도 안했는데....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문의내용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해당 소문의 당사자인 친구 A에게만 위와 같은 말을 했다면, 친구 A입장에서는 이를 전파할 가능성이 사실상 낮아 명예훼손죄 성립가능성 역시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