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자아가 너무 비대해져서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문창과 지망하는 학생이에요. 작년 8월부터 꾸준히 백일장을 나가며 표현하는 방법도 배우고 자존감도 올라갔어요.

문제는 제가 큰 백일장에서 장원을 한 뒤로부터 자아가 비대해졌다는 건데요. 입상을 못 하면 입상을 못해서 아쉬워ㅠㅠ이런 생각이 드는 게 아니라 심사 위원들이 보는 눈이 없다는 생각만 들어요. 대학 백일장에 경우는 더 심한데요, 학식이 맛없네, 과잠 색깔이 밤티네 하면서 친구랑 그 대학을 까요.

계속 이러면 고3 됐을 때 자아가 너무 비대해져서 대학 안 가고 싶어질 거 같은데 어쩌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친구중에도 그런 친구가 있어서 무슨 느낌인지 어느정도 파악 한것으로는 지금 사연자님의 말로는 사연자님이 충분히 재능이 있으시기에 기준이 높아진듯 합니다 사연자님께서 조금더 뚜렷한 목표를 잡고 문창을 준비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또는 사연자님이 어떤 부분에서는 까고 있는면이 있을지라도 반대로 다른면에서는 다른것보다는 좋게 느껴질수 있을것입니다 그래도 자아가 너무 비대하다고 느끼신다면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사연자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 오히려 이렇게 스스로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고민하는 지점은 균형을 잡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성과가 자신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결과와 별개로 계속 배우고 성장하는 자세를 유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작품을 꾸준히 돌아보고 배우려는 태도를 가진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