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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38살에 출산하고 현재 만나이 39입니다.
40 문턱에 들어서는 인생의 난이도가 엄청 높아진 기분이네요. 당장 해결되지 못하는, 그렇지만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해야 하는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원래 40대의 삶이 이런건가요??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해하이
음.. 많은 사람들이 40대쯤 비슷한 감정을 느끼죠. 근데 그건 인생이 꼬여서라기보다 책임질 것들이 많아지고 현실을 더 진지하게 마주하게 된 영향이 큰 거 아닐까요
그리고 의외로 40대를 지나면서
"생각보다 별일 아니었네."
"내가 괜히 너무 겁먹었구나."
라고 말하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지금 느끼는 무게감이 꼭 앞으로도 계속 똑같이 이어지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인생의 큰 고비를 지나고 있는 과정일 수도 있죠.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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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앵무새138
아기 낳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늦게 낳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아기를 낳고 얼마안있어 40대에 들어서니 생각이 많으시겠어요.
40 은 불혹이라고도 합니다.
불혹은 의심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세상을 의심하지 말고 내 뜻대로 묵묵히 걸어가는 거지요.
해결해야할 여러가지 일들이 있다고 하셨는데 인생은 해결의 연속입니다.
참 많은 일들이 있죠.
아기가 크면 생각이 더 많아지실거예요.
힘들지만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