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될 일은 아닌데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람 일이 안 풀리려면 이렇게까지 안 풀릴 수도 있나요?

2025년부터 지금 2026년까지 정말 열심히 버텨왔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가게를 운영하는 건 아니고 영업 쪽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안 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은 드는데, 성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요.

그렇다고 이제 와서 접자니 그동안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너무 아깝고, 계속하자니 현실적으로 고민이 큽니다.

벌써 1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 이런 경우에는 조금 더 버텨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과감하게 정리하는 게 나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과연 본인이 하고 있는 이 사업이 과연 미래 성장 가능성과 유망한 산업인지 말이죠.

    본인이 좋아하는 일이라고 해서 본인을 먹여살리지 못합니다.

    잘 판단해 보시고 지금 이 사업을 유지한다면 결국 빛을 볼 수 있는지, 아니면 지금 당장 수익이 없고 어렵다고

    다른 일로 전환을 하는게 맞는지..

    모쪼록 잘 판단해 진로를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확실하게 될 일이라면

    1년 정도 기다리신 것은 아주 장시간 기다리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시고 빠르게

    수익화를 시킬 방법을 찾아보시면서 지내시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협력하는파파야님.

    지금 필요한 건 무작정 버티거나 바로 접는 결정이 아니라, 일정 기간을 정해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것입니다.

    이미 들인 시간과 노력은 아깝지만, 그것만으로 계속하면 매몰비용에 끌려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계약 가능성이 높아지고 상담 건수, 전환율, 재구매, 소개 고객 같은 선행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면 성과가 늦게 나오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2~3개월을 검증기간으로 정하고 월 매출, 유효 고객 수, 계약 전환율, 고정비, 버틸 수 있는 자금의 한계를 수치로 정해두세요. 목표를 달성하면 계속하고, 반응이 없으면 상품이나 영업방식을 바꾸거나 정리하는 식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버틴 기간보다 중요한 것은 최근 몇 달 동안 사업이 실제로 나아지고 있는지입니다. 희망만 남아 있다면 정리가 필요하고, 숫자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면 제한된 기간을 두고 더 시도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소매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장사가 망해서 오래된 재고를 버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쿠팡 쪽이나 G마켓 쪽에서 광고하지 않고 번개장터 나 당근 마켓으로 매출이 나오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당근 마켓을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최근 사이에 매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고집해왔던 카테고리에 변경을 꾀했던 것도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다시 내수가 살아나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하고 카테고리 확정한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방법을 찾으면 될 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1년 영업했는데 앞으로 1년 이상 더 영업을 해야 성과가 나올거란 예상이면 현실적으로 고민이 될거 같긴 합니다

    일단 현재 가진 돈으로 얼마를 더 버틸 수 있고 얼마 후면 가시적인 성과가 날거 같다 질문자님께서 계산을 해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결국 일이라는게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건데 들어오는 돈은 적은데 나가는 돈만 많다고 하면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겠죠

    딱 정답을 말씀드릴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그 동안의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도 계속 적자면 답은 나와 있는거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