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남자를 만나는게 너무 피곤하고 귀찮아요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연애에 대한 기대가 아예 없는것은 아닌데요

막상 누군가를 만나려 하다보면 귀찮고 부담스러워요

소개팅이나 연락도 이어가기 어렵기도 하고요

이게 혼자 있는게 익숙해져서 그러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거 때문에 그런것도 있을까요?

예쩐에는 연애에 설렜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어서 현타오네요

답변 해주세요

기대할게용

그리고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누구나 한번쯤 그런 시기가 있습니다

    일단 혼자 지내시다가 그 귀찮음조차 잊게 만드는 이성이 나타나면

    그때 연애에 대해 고민해봐도 충분합니다

    모든 것이 귀찮을 때

    괜히 연애를 시작하면 서로 좋지 않은 감정만 만들고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천천히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감정은 살다보면 한번씩 오는 거니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누군가를 통해서 마음의 상처를 받았거나,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들었거나, 이전 연애에서 감정소비를 많이 해서 지쳐있어서 그런 마음이 드는 시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굳이 억지로 누군가를 만나려고 하거나, 마음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작성자님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하고, 좋아하는 일들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 보세요. 

    그 과정에서 다시금 다른 사람을 만나고 알아가 볼 마음이 생겨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연애보다는 다른 일들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시다 보면 그럴 수 있습니다. 신경쓰셔야 할 것들이 많을 때에는 잠시 모든 걸 내려두고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혼자 교외로 산책을 가시거나 평소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한번씩 해보신다거나 하는 등 이제까지 하지 못했던 일들에 대해서 도전해보시는 것도 기분 전환을 하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 연예의 경우 시기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초기에는 설레이다가도 만성이 되면 그 느낌을 잘 못느끼거나 오히려 힘들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잠시 쉬어 보고요. 그 다음 다시 천천히 연예를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연예나 결혼에

    대한 설레임이 덜 해지게 되고

    사회 생활에 지치다 보면 남자를

    만나는것 자체가 피곤하게 느껴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결혼을 통해서 2의 인생을 가꾸어

    가고자 하는 본인의 계획을 한번

    세워 보시고 남자에 대한 관심을

    꾸준하게 가지시다 보면 설레임으ㄹ

    느끼게 하는 인연을 만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혼자 있는 게 익숙해지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연애를 시작하는 것이 귀찮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연애에 설렘을 느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혼자만의 생활에 만족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연애에 대한 기대감이나 열정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 일상에 바쁘거나 심리적으로 여유가 없을 때도 연애를 시작하는 게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꼭 이상하거나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삶의 우선순위가 달라지거나 가치관이 변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천천히 생각해보고, 억지로 연애를 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는 것도 좋습니다. 설렘이 다시 찾아올 때까지 지금의 나를 존중하며 지내는 것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 지금 당장 연애를 시작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서두르기보다는 편안하게 자신의 마음을 지켜보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도 괜찮아요. 혹시 어떤 부분에서 가장 부담을 느끼시는지, 아니면 예전에 느꼈던 설렘과는 어떤 점이 다른지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보시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도 되고, 마음의 권태기도 쉽게 지나갈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