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진로가 고민입니다. 어떻게할까요?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중학교때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고등학교를 조리고로 나왔고 알바도 식당이였습니다.고3때 해외에서 요리 및 어학연수를 받아 그곳에서 취업을하여 배우다가 군대도 조리병으로 입대하여 대량조리를 했습니다 이렇게 한쪽으로만 밀었는데 제 체질과성격을보면 물이닿으면 항상 습진이 심하게 올라오고 빠르지도않은걸 떠나 행동이 느리다는 말을 많이들었습니다 상담도받고 진로관련 책도보고 적성과 여러 검사들도해봤습니다 이제와서 바꾸자니 처음부터 맨땅에 헤딩이 두렵고 방향도 못잡았네요 요리는 그냥 취미로 하고싶습니다 저를 스스로 알아보면 누군가의 고민을들어주는것을 좋아하고 부당한것에는 참지못하는 성격입니다 어떤것이 좋을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본인이 하고 싶으신 것은 우선 요리를 좋아하지만, 건강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면 분명 한계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른 방법(이를테면 수술을 통해 개선을 해 나갈 수 있는 여지가 있다던지, 아니면 또 다른 방법 등)이 있다면 그 방법을 이용하여 극복을 하시면 되실 것 같고,
고민을 들어주고 부당한 것을 참지 못하는 성격이시라면 노무사를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진로에대해서고민이많은듯합니다
스스로어떤것을해야할지 어떤길을 가면좋을지 고민하고노력한흔적이아주많이보이는듯합니다
현재 원래목표였던요리를 업으로삼지못하여속상한부분도있을듯합니다
갑작스럽게 다른것을생각하면 머리가멍하고무기력해질수도있는데 다시 가다듬고찾는모습이 좋은것같습니다
이런경우 조금만 정보에대한도움을받으면 스스로 잘할수있을듯합니다
추천드리고싶은것은 직업상담센터에서 관련직군을찾고 정보를얻는것입니다
많은분야의 정보를 점차줄이고 찾는다면 위의 글처럼 준비하고노력하면 누구보다 더 크게성공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주는 것을 좋아한다면 심리학을 전공 하셔서 심리상담사가 되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차분한 성격이고 누군가의 고민을 잘 들어주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공감능력도 좋아 보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