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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뭘로 만들어지는지 궁굼홥니다 유리는 뭘로 만들어졌나요?

유리는 뭘로 만들어졌는지 궁굼합니다

유리는 뭘로 만들어지는지 궁굼해서 질문합니다

유리를 만들때는 어떤걸로 만드나요?

유리는 뭘로 만들어졌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유리 보통 모래로 만들어 집니다. 모래의 주 성분은 SiO2 즉, 이산화규소인데, 이것이 유리의 주요 성분입니다.

    하지만 이산화규소만으로는 녹는 온도가 너무 높기 때문에 소다 성분과 석회 성분을 함께 넣습니다. 대표적으로 규사, 탄산나트륨, 석회석을 섞어 높은 온도에서 녹인 뒤 원하는 모양으로 성형하는 방식으로 제작이 됩니다.

    규사는 유리의 기본적인 뼈대라고 보면되고, 탄산나트륨은 녹는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석회석은 만들어진 유리가 물이나 습기에 쉽게 약해지지 않도록 내구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창문이나 병 유리는 규사에 소다와 석회를 만든 소다라임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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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유리의 주원료는 이산화규소가 주성분인 규사입니다. 여기에 녹는점을 낮추는 소다회와 내구성을 높이는 석회석을 함께 배합합니다. 또한 제조 효율과 재활용을 위해 파유리를 혼합하여 용해로에 투입합니다 이 원료들을 1,500°C 이상의 고온에서 완전히 녹인 후 성형 과정을 거칩니다. 규칙적인 결정 구조를 이루지 않고 무질서하게 굳어지는 비정질 고체 상태가 바로 유리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창문이나 병에 쓰는 일반 유리는 규사라고 부르는 고운 모래가 주원료예요. 규사의 성분인 이산화규소가 전체의 70% 정도를 차지하고, 여기에 소다회(탄산나트륨)와 석회석(탄산칼슘)을 섞어요.

    이산화규소만으로도 유리를 만들 수 있지만 녹는 온도가 1,700℃가 넘어서 다루기 어려워요. 소다회를 넣으면 녹는 온도가 크게 낮아지는데, 대신 이 상태로는 물에 녹는 성질이 생겨요. 그래서 석회석을 넣어 물에 잘 견디고 단단하게 만들어요.

    이 원료들을 1,500℃ 정도의 가마에서 녹인 뒤 모양을 잡고 식혀요. 판유리는 녹은 주석 위에 유리물을 띄워 평평하게 펴는 방식으로 만들어요. 식을 때 원자들이 결정처럼 가지런히 줄 서지 못하고 액체일 때의 불규칙한 배열 그대로 굳어서, 빛이 흩어지지 않고 통과해 투명해 보여요.

    용도에 따라 성분을 바꾸기도 해요. 산화붕소를 넣은 붕규산 유리는 온도 변화에 강해 실험용 비커나 내열 용기에 쓰고, 납을 넣은 크리스털 유리는 빛을 많이 굴절시켜 반짝임이 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