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동생은 학교 안다니고 전 다녀야하죠?

전 고등학교 졸업하고 수준에 맞는 대학을 갔어요 근데 자른 대학을 가려고 휴학을 하고 또 반수를 했고요 올해 또 수준에 맞는 다른 대학을 합격했습니다. 올해 고등학교 졸업한 제 동생은 원서를 다 떨어지고 재수를 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3월부터 재수학원을 다니고 있고 전 6월까지 학교를 다니다 저도 또 재수를 하려고해요 지금 방학이라 본가에 와서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아빠가 언제 또 다시 학교 근처 집에 갈거냐면서 자꾸 학교를 다니면서 하라하고 제 동생은 학교를 안다니면서 하고.. 저도 그냥 아예 학교를 다니지말걸 그랬나요.. 동생은 남자고 짜증도 내고 덩치도 크니 아빠가 동생을 이기질 못하는데 전 여자고 체구도 작고 짜증 내면 아빠한테 맞아요 그래서 아빠가 저만 만만하게 보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라 무시하는것 보다 지금 대학을 세번째 다시 준비하시는데 아버지도 뭐라못하고 답답해서 그러시는거 아닐까요?

    동생은 못들어 간거고 본인은 굳이 비싼 등록금 내면서 다시 들어가려고 하니 아버지 입장에서는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으실꺼같애요

  • 질문자님은 학교를 갔지만 더 나은 곳을 지향하는 것이지만 동생분은 안간게 아니라 못 갔다고 볼 수 있지요. 이런 상황에서 동생은 어쩔 수 없이 몸 담고 있는 학교가 없는 상태에서 재수를 해야하지만 질문자님은 다니고 있는 학교가 있다면 재수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단은 보험차원에서 다니면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이 많이 힘드시다면 '너무 힘들어서 아예 그만두고 재수를 위한 공부에 전념한다'라고 진지하게 말씀드리면 아버지께서도 납득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