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김장철인데.. 김장에 들어가는 재료가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난다고 들었습니다. 다른지역마다 특이한 재료가 들어가는것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이제 곧 김장철인데.. 김장에 들어가는 재료가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난다고 들었습니다. 다른지역마다 특이한 재료가 들어가는것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장에 들어가는 재료는 지방마다 차이가 있죠 김장 하면 전라도 사람들이 양념을 푸짐하게 넣죠 멸지젓 새우젓 생새우 생강 마늘 찹쌀죽 대파 쪽파 미나리 갓 고추가루 설탕 양파 무우등등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장을 11월 중에 마친 사람도 있고 이제 본격적으로 김장을 하는 집도 있습니다.

    김장에 들어가는 재료는 지역에 따라서 젓갈이나 해산물을 넣는 등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라도 지방에서는 젓갈을 여러가지 다양하게 넣고 갈치나, 굴, 오징어, 명태 등 생으로 된 해물을 넣어서

    익었을 때 맛이 깊고 진한 게 특징입니다.

    충청도 지방은 광천 새우젓이 유명한데 기본적으로 새우젓을 넣고 멸치 액젓과 황석어젓을 넣습니다.

    시원하면서 깔끔한 맛이 나는 게 특징입니다.

    저도 이번에 11월 말에 김장을 마쳤는데, 싱싱한 생새우와 소금에 숙성시킨 생 굴과 멸치액젓을 넣고

    쪽파, 홍갓, 양파, 무, 매실청, 청각, 단호박풀, 천일염, 굵은 고추가루 등을 넣어서 담갔습니다.

    담그는 사람과 가족의 식성을 고려해서 좋아하는 식재료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이 김장철입니다 보통 지금 시즌에 김장을 가장 많이 담그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일단은 저희 집 같은 경우에는 김장을 담길 때 꼭 굴을 넣습니다 굴을 넣는 곳이 많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 집은 이상하게 김장을 담글 때마다 꼭 굴을 넣어요

  • 서울이나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새우젖이나 멸치젖을 주로 사용합니다

    전라도 같은 경우는 조개젖이나 해산물젖을 주로 사용

    경상도는 젖갈은 새우젖 그리고 무나 매운 고추가루를 주로 사용합니다

    강원도는 양파를 넣어 단맛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