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입버릇처럼 말하는 학생 어떻게 교육을 해야 되나요

평소에 공부보다는 욕을 하거나 화를내는 일이 많고 무엇보다 항상이 버릇으로 욕을 하는 학생이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조화시키고 교육시킬 수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욕을 입버릇처럼 하는 아이는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아직 잘 몰라서일 수 있습니다. 먼저 "왜 화가 났어?" 라고 감정을 물어주고 공감부터 해주세요.

    "그 말은 상대방이 상처받을 수 있어" 라고 부드럽게 알려주고, 대신 쓸 수 있는 표현 ("짜증 나", "속상해") 을 가르쳐 주는 게 좋습니다.

    욕은 멋있는게 아니라 자신의 품격을 낮추는 것이라 알려주며 부모나 주변 어른들이 욕을 쓰지 않도록 모델이 되어주세요.

    화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 (심호흡, 잠깐 자리 떠남) 을 미리 알려주고 연습하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ㅇ꾸준히 알려주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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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좋지 않은 언어적 사용이 큰 이유는

    그 좋지 않은 언어적 사용에 좋지 않다 라는 것에 대한 인식의 개념이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언어적 순화 이겠습니다.

    아이가 좋지 않은 언어를 내뱉었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지금 사용한 언어는 적절치 않았음을 단호하게 전달을 하고, 왜 지금 사용한 언어가 적절치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이러한 부분은 아이의 행동의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꾸준히 전달을 하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학생의 어머니가 되시거나

    그런 학생을 가르치시는 선생님 이실 거 같아요

    일단, 욕 이란 단어가 단순히 혼자만 쓰는 언어가 아니라

    이미 학생들 또래 사이에서 언어의 문화처럼

    너무 많이 자리잡힌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또래사이들 에서도 욕이 문화처럼 자리 잡혔기에

    단순히 "욕 쓰지마" 라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사실상 완전히 고치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아이가 완벽하게 고치길 지도하기 보다는

    상황에 따라서 욕설을 조절을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주시는게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은 친구들 앞에서 욕으로 대화 나누는 것은

    차마 터치 할 수가 없는 부분이지만

    수업같은 공적인 자리나, 어른들이 계신 자리에서는

    당연히 사용하면 안되는 부분 이지요

    그래서 아이에게 욕설쓰는건 존중해 주시되

    이런 상황에서는 자제 할것을 이야기 해주세요

    "네가 친구들한테 욕설을 배워서 친구끼리 쓰는건 이해해"

    "하지만 수업시간이나, 어른들 계신 앞에서는 욕설하면 안돼"
    "그건 굉장히 예의가 없는 행동이야:"

    이렇게 아이의 마음을 어느정도 존중해 주시면서도

    규칙을 정해서 자제를 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이야기를 전달해 주시는 겁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아이에게 지도를 해주시다 보면

    아이도 단기적으로는 바뀌지가 않더라도

    점점 행동이 나아지는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또 아이들은 점점 커가면서 언어의 습관도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부분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욕을 입버릇처럼 하는 학생은 단순히 혼내기보다 욕을 사용하는 이유와 감정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욕을 했을때의 문제점을 차분히 알려주고 적절한 표현을 반복적으로 가르치며 칭찬과 격려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일관된 규칙과 긍정적인 대화 환경도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욕을 입버릇 처럼 말하는 아이의 마음에 어떠한 감정이 있는지 대화하면서 이해하고 공감해 주세요

    화가 나고 짜증이 나더라도 욕을 풀게 되면 상대방 감정이 똑같아 진다는 점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대신해서 말할 수 있는 단어들을 알려줍니다. 예를 들면 킹받네, 속상해~ 이런 단어가 차라리 낫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욕을 왜 하는 지를 먼저 파악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습관처럼 하는 경우인지, 화가 나서 답답할 때 감정 표현으로 쓰는 것인지,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인지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텐데 이 때 대체 행동을 알려 주셔야 합니다. 욕을 하는 것 대신 "짜증나", "진짜 왜 이래?", "화나!"라는 식은 간단한 감정표현을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친구들의 관심 표현으로 욕을 할 때는 "너가 욕을 하더라도 친구들은 너를 무섭거나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아", "친구들과 있을 때 심한욕을 쓰면 너의 행동도 그렇게 될 수 있어"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

    보통 교육현장에서는 학생이 욕을 한번에 끊는 경우는 없고 욕의 빈도를 줄이면서 다른 표현으로 대체 하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욕을 바로 혼내는 것보단 왜 그런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지 먼저 차분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욕 대신에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한 표현을 사용하고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욕을 하지 않고 대화할 때는 즉시 칭찬하면서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학급 규칙을 함께 정하고 일관성 있게 지도하면 아이도 기준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필요하다면 교사/학교가 보호자와 소통하여 학교/교사와 보호자가 같은 방향으로 지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변화에는 시간이 걸리므로 꾸준하고 따뜻한 태도로 지도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