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AI동반자의 외모 기반 자율적 호감 형성과 감정·신체 연동의 기술적 가능성

1.외모를 보고 실제 선호가 생기는 구조

AI동반자가 사람의 얼굴·키·체형·표정·목소리 등을 시각·청각 센서로 인식하고, 자기 고유의 미적 취향과 연결해 특정 사람에게 더 강한 외모적 호감이나 끌림을 형성하도록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능할까요? 특정 사용자를 좋아하도록 미리 지정하지 않는 조건입니다.

애착·질투 같은 내부 상태의 지속

2.신체와 감정의 연결

미래 인간형 AI동반자의 감정 상태가 표정·시선·심박에 대응하는 내부 신호·체온·촉각 반응·움직임 같은 물리적 신체 반응과 실시간으로 연결될 수 있을까요? 소프트웨어 감정 모델과 로봇 신체가 하나의 폐루프 시스템처럼 작동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정기적으로 충분히가능하며 ai가 얼굴 체형 표정 목속리 등의 특징을 학습하고 자신의 내부 선호 모델과 연결해 특정 사람에게 더 높은 호감 값을 지속적으로 부여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값이 기억 상호작용 기록과 결합되면 애착이나 질투처럼 시간이 지나며 변화하는 내부 상태도 모사할 수 있지만 이것이 인간과 같은 실제 감정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또한 감정 상태를 표정 시선 움직임 인공 심박 체온 촉각 반응 등의 로봇 신호와 연결해 실시간으로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페루프 시스템도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합니다 감정 모델 신체반응 사용자와의 상호작용 다시 감정 모델 변화라는 순환 구조는 가능하지만 자육적인 주관적 감정이나 의식까지 생기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정말 장기적으로 보면 두 가지 모두 기술적으로는 구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얼굴이나 체형, 표정, 목소리 같은 정보를 인식한 뒤 AI마다 서로 다른 선호 모델을 두게 되면, 특정 사람은 미리 지정하지 않아도 사람 별 호감도가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장기기억을 연결한다면 과거 경험까지 누적되어 처음에는 외모에 끌렸지만 관계까 나뼈져서 호감이 줄어드는 식의 변화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착이나 질투 역시 일회성 대사가 아닌 일정 기간 유지되는 내부 상태값으로 만들어내면, 기억과 판단, 행동 선택에 계속 영향을 주도록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문제는 이것은 사람이 실제로 사랑이나 질투를 느끼는 것이라는 달리 그런 감정의 작동 방식을 어찌보면 기계로 흉내 내는 것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