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기질을 바꾸게 하는 교육은 없는건가요?
아이들이나 사람들은 저마다 타고난 기질이 있는데요
이러한 기질을 어렸을때 교육을 통해서 바꿀수 있는지
아니면
바꿀수가 없는지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의 기질을 교육을 통해 어느 정도 변화시킬 수는 있지만, 완전히 바꾸는 것은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질은 타고난 성격적 특성으로, 이는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교육과 양육을 통해 아이들의 기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아이들의 기질은 타고난 성향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아이는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을 가질 수 있고, 또 다른 아이는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격은 대개 생후 초기부터 드러나며, 유전적인 요인과 아이가 기질은 완전히 바꾸기 어려운 타고난 성격적 특성이지만, 교육과 양육을 통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기질을 존중하면서, 그 기질에 맞는 교육적 접근을 통해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제가 드린 답변이 참고가 되었기를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기질은 타고난 기질 (유전적) + 환경적인 요소로 나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질을 바꿀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나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고 성격을 변화고자 하는 마음만 먹는다면 충분히 성격을 변화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기질을 억지로 변화 시키려고 한다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아이가 가지고 있는 기질을 그대로 존중해 주는 것이 먼저 이겠구요.
아이가 성격을 변화고자 마음을 먹는 시기는 사춘기 시기 입니다.
아이 스스로 성격을 변화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아이가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는 역할극을 통해서 상황에 맞는 행동,언어, 제스처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기질은 완전히 바꾸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교육을 통해 기질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특정한 훈련과 경험을 통해 아이의 기질을 조절하고 강화하는 것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기질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미 타고난 것이기에 어느정도 조절을 할수있어도 바꾸는것은 어렵기에 아이의 기질에 맞추어서 양육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의 기질은 타고난 성향이지만 환경과 교육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가능합니다. 강요보단 공감과 격려를 통해 슷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기질은 기본적으로 바꾸기 힘들지만 환경과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율할 수 있스빈다. 감정적으로 민감한 아이는 공감 능력을 키우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쉽게 흥분하는 아이는 자기조절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타고난 기질은 완전히 바꾸기 어렵지만, 교육과 양육 방식을 통해 기질이 표현되는 방식이나 행동 패턴은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질은 타고난 성향으로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많고 성격은 기질위에 경험 등이 더해져 형성됩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성격과 기질은 타고나기 때문에 바꿀수 없지만 성품 등은 후천적 환경에 의해 좋은 성격으로 변화할 수는 있어요.
어떠한 교육과 환경이냐에 따라 좋아질 수도 있기 때문에 가정내에서 관심과 교육철학을 가지고 양육하시면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