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식을 줄이며 집밥을 지속하시다 보면 지속적인 메뉴로 인해 금방 지치기 쉽습니다..
올여름 지친 입맛을 깨우고 수분과 영양을 채워줄 간단한 메뉴들을 권장드리겠습니다. 가스불 앞에서 서기 힘드신 날에는 훈제오리 월남쌈이 좋답니다. 파프리카, 오이, 깻잎같이 제철 채소를 가볍게 채 썰어서 훈제오리와 함께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드시면 비타민, 단백질을 모두 챙기는 맛있는 영양 균형식이 된답니다.
시원한 면 요리가 당기시면 일반 소면 대신에 토마토 바질 파스타 샐러드나 닭가슴살을 곁들인 초계국수를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새콤한 육수는 더위로 떨어진 위산 분비를 도와서 소화를 촉진합니다.
시원한 국물이 필요하실 때는 시판 냉면 육수에 도토리묵과 아삭한 오이, 김치를 송송 썰어넣은 도토리묵사발을 추천드립니다. 칼로리는 낮으면서 갈증을 단번에 해소해 주니 야식으로도 부담이 없답니다.
7~8월이 제철인 가지를 활용해서 두부와 함께 굴소스에 볶아내주시는 가지 두부덮밥은 소화 기관에 부담없는 맛있는 한 끼가 되겠습니다.
조리법은 간단하지만 색감과 식감이 다양한 메뉴들로 식탁을 채우신다면 건강과 식사의 즐거움을 모두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맛있는 요리 해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