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과거 수치스러운 일을 자꾸 얘기하는데 어떡하죠?
제가 고3때 늦바람에 그냥 잠깐 아이돌 걸그룹 하고싶다고 말을 했고 글을 썼거든요 근데 부모님이 처음엔 그러라 하시다가 나중엔 아이돌은 머리 빈 애들이나 하는거라고 그런글 쓰지말라하시고 저도 그냥 잠깐 그랬던거라 금방 잊었어요 근데 수시원서 넣을때 아빠가 이제 아이돌,춤추는거 그만 보고 공부하라고 하고 제가 뭐 물을때마다 그런걸 검색해보라고 연예인 누구 검색해보지마라하고.. 또 수능 준비하려고 이제 공부한다니까 아빠가 또 이제 아이돌 안볼거지? 이러고 잊었던 얘기를 꺼내는거에요.. 전 이제 다 잊었는데 또 이 얘길 하니까 흑역사가 막 수치스러워요 독립하면 되지만 아직 대학생이라 지원을 다받고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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