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도대체 암살자들이라는 영화는 뭐죠?

이게 무슨 역사왜곡이니 뭐니 하는데요

배우들까지도 욕을 먹던데요

이게 진짜 왜곡된 걸로 영화 만든게 맞아요?

보려다가 헷갈려서 돌겠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실 이미 사건이 벌어진지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고 당시는 서슬퍼런 독재정권 시기였기에 그 자료 또한 제대로 있는게 없으며 조사 또한 그러했을 것입니다. 당시에도 조사 과정에서 많은 의혹들이 있었으나 당연히 어떻게 해서든 독재정권의 비위에 맞는 내용으로 만들어졌을테고, 사람이 사망한 사건이라 쉽사리 단정하기도 어려운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범행을 저지른 범인도, vip를 경호하던 경호처도, 경찰의 조사 등도 석연치 않았기에 지금까지 많은 의문이 남았던 것인데, 이번에 영화에서 다루게 되면서 다시금 당시 독재정권과 지금의 시대상황이 맞물리며 이슈가 된듯 합니다.

    저는 역사교육을 전공한 사람 입장에서 영화는 영화로서 보면 되는 것이고, 혹여나 영화를 보고나서 의문이 생긴다면 자료도 찾아보며 나만의 생각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이 되네요.

    채택 보상으로 12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이미 결론까지 난 사건이고

    1974년 독일 외교문서가 공개되었었는데 김일성 대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s://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24

    이미 공식적으로 끝난 사건을

    어떤 의혹들을 가지고 재해석했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그러니 음모론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죠

    반대로 진보진영의 정치인들에 관련된 큰 사건에서

    이미 결론이 난 부분을 뒤집는 영화를 만들었다면

    과연 어떻게 반응할지가 궁금할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그 유족들이 아직 생존한 상태인데

    과연 이게 무엇을 위해 이러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정치적으로 같은 진영인 사람들 입에서도

    역사왜곡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영화는 영화로 보라면서

    감상평을 진실을 찾는다는 식으로 하면

    그게 논리적으로 맞는지도 물어보고 싶습니다

    역사왜곡이 맞고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반대의 영화가 나왔을 때도 똑같이 행동해야 할 것인데 과연 그럴까요?

    지금 이 사태를 옹호하는 사람들 중

    6.25는 북침이고 미국이 일으킨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내로남불, 역사왜곡 그만 봤으면 합니다

  • 영화 암실자들은 육영수 여사의 피격 사건의 토대로 의혹들을 영화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당시 사건은 몇가지 의혹을 남겼지만 나름의 조사와 결론이 이미 끝난 사건입니다.

    하지만 영화는 영화일 뿐.

    작가의 마음대로 재해석하고 창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비방하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 요즘 좀 시끄럽죠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 측이나 중앙정보부의 개입 가능성을 암시했다고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배후설을 사실처럼 보이게 한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영화는 사실이 아니고 허구도 많습니다

    역사왜곡이라고 너무 지나치게 폄훼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이번 암살자들이라는 영화는 너무 사실을 비틀어서 만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육영수 여사는 북한의 지령을 받은 조총련 인물이 한국으로 들어와서 박정희를 암살하려다 죽은건데 박정희가 그렇게 했다고 왜곡하고 있고 제작사도 영화를 제작하면서 이런문제가 불거질것이라고 짐작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번에 개봉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에 발생한 박정희 대통령 저격 미수 사건과 동아일보 광고탄압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현재 비판적인 목소리나 말이 많이 나오는 것은 사실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