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달라도 너무 달라요. 맞춰가는 게 맞을까요, 포기하는 게 맞을까요?

한 사람은 매사 계획적이고 이성적인 반면, 다른 사람은 즉흥적이고 감정적일 때 갈등이 생깁니다. 연락 문제, 데이트 코스 짜기, 돈을 쓰는 소비 성향, 심지어 미래에 대한 가치관까지 부딪히기 시작하면 '우리가 정말 잘 맞는 걸까?'라는 근본적인 회의감이 들곤 합니다. 처음엔 나와 달라서 매력적이었던 점이 시간이 지나면서 지치는 요인으로 변하는 경우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애 9년차 입니다 저희도 초반에는 너무 안맞고 매일매일 싸웠습니다 그러나 점점 맞춰가다보니 지금은 전혀 싸우지 않고 초반 보다 더 사이가 좋네요

  • 연인들끼리는 너무 다르면 다툴 것

    같아도 너무 똑같아서 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사람은 빠른데 한 사람은 느리면

    지금은 둘이 다투어도 빠른 사람이

    느린 사람을 이끌어서 어느 순간

    중간으로 맞추어져 있습니다.

    웃기기도 하고 황당한 일이죠.

    누구는 돈을 쓰기만 하고 누구는 모으기만 하면 둘이 싸울 것 같아도 쓰는

    사람이 자제를 해서 돈을 모으게 됩니다.

    둘 다 쓰기만 하면 나중에 다 쓰고

    엄청 다툽니다.

    돈 다 어디 갔나고요.

    이렇듯 둘이 똑같으면 더 싸우게 됩니다.

    두분이 중간을 이루려 노력해야 하고

    시간이 흐르면 어느 순간 중간쯤에

    있게 됩니다.

    그냥 말고 꼭 노력하셔야 됩니다.

  • 그게 바로 사귀면서 몰랐던 단점이

    점점 부각이 되기 때문이에요

    문제는 말입니다

    누가 맞춰가는 냐가 아니에요

    잘못된 아주 무서운 생각을 하시는겁니다

    맞춘다는건 포기하는게 아닌

    균형을 이룬다는거지요

    상대방 남자친구분도 어느정도는

    물러나야 한다는거에요

    그것이 바로 맞춰가는거죠

    한쪽이 매사 계회적이라면

    이방향이 좋으면 그에 따라가지만

    안좋을때는 싸움밖에 안나잖아요

    반대로 진흥적이고 감정적인분은

    성격이 대체로 급하니 조절해주는 역활이

    이성적인 성격을 가지시는 분이 좋죠

    미래 가치관에서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에요

    이 문제를 풀어져야 큰다툼없이 지낼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 

    다른 부분에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대화로 잘 풀어나가신다면 계속 인연을 유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맞지 않았지만 사랑하는 감정으로 잘 대화하였더니 결혼까지 하였습니다!

  • 연인과 안맞춰도 사이가 좋아지면 알아서 맞춰주고 그럴껍니다그리도 지연스럽게 친해질겁니다 그리고 기족과 친그해질겁니다네네